처음으로 중국 사람들과 일을 같이했습니다
계약서도 채별했고 나름대로 충실하게 일을했습니다
문제는 일이 끝날때쯤 계약서에 내역서 가지고 말이 돕니다
1차공급자와 3차공급자에 단가는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근데 항상 1차공급자에 단가에 대해서 논합니다
웃는 얼굴에 가려진 무언가가 있습니다 해명속에 자기들낄 비웃는 무언가에 대화가 오고갑니다
인정합니다 대한민국에 못된 업체가 못된 거짓말과 행동으로
다른사람들이 피해를입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모든걸 같이 판단하니 안탑깝습니다
대한민국에 모든 사람들이 속인다는 인식이 속상합니다
계약서? 필요없습니다.
어마어마한 큰 비지니스가 아니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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