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갤럭시 노트5를 2년딱 사용함   

통화중 상대방이 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왜그러지? 하고  전원껏다가 켜보기도 하고 공장초기화도  안됨

그날 퇴근하는데 차에서 운전중 전화가 옴 블루투스 연결하니 통화 잘됨 어랏..그래서 이어폰으로 해보니 이어폰 통화 잘됨

몇일 이어폰으로 통화 하다 예전에 쓰던 아이퐁5가 집에서 놀고 있는게 생각나서 그걸로 일단 유심변경해서 사용함

핸드폰 수리를 해야 해서 회사 반차를 사용하고 50키로 떨어진 청주로 수리하러 감

근데 수리가사 하는말 컴터화면 보여주더니 마이크 이상없다 그래프 봐라 하면서 말하는데 난 이해불가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네네

했는데 결론은 메인보드 고장 이라고 함  비용은 20만원 그래서  그냥 아이폰5사용하겟다 하고 집으로 옴

아~~~~~~~~~기름값 반차비용 헛지랄만 하고 옴

그리하여 2일전도후 인터넷 검색중 노트5마이크 불량이 자주 생긴다는 글을 접하게됨

그리고 사설수리점을 알게 되고 수리보냄

캬 4만원에 수리함 지금도 잘사용함

교훈 :한국의 대기업 서비스 하면 삼성 이란 말은 시대가 흐르면서 바껴야할 인식이 아닌가 생각함

비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고장난 부품 를 거짓으로 고객에게 알린거에 대해서 내가 호구가 된 기분이 듬

그래서 앞으로 가능한 삼성은 믿고 거를 예정임

처음 쓰는글 입니다 음슴채 최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