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쯔음 동호회에서 뮤비하나 찍자고 들와서..
이승기 하기힘든말 이라는 여주인공 남상미씨 나오는거 찍으러 갔는데
사실 좋은기억은 아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부터 촬영한대서 1시간일찍갔는데 시퐁 10시에 촬영을 하지않나
밥도 안주고 김밥주고 처먹으라고 주는데 2월날씨에 바이크 끌고 갔는데
추워디지겟는데 히터나오는 건물안에서 처먹엇다고 스탭년이 개지랄발광해가지고 개빡침..ㅋㅋ
4시까지만 찍기로 되있던건데 지들이 어기적 거리고 NG 엄청나서..
9시까지 촬영해달라고 뿅 떨길래 조까라마이싱 하고 그냥왔네요 그때 아마5대인가 갔고
남상미 태우는 녀석이 친구녀석이고 저는 바이크만 빌려줫습니다. 감독생키가..빌려달라고
대신깔면 회사에서 보상해준다길래 제발깔아달라고 빌엇는데 안깔앗네요
이거말고 다른 뮤비도 있는데 ..
배우는 다 알만한 배우가 나왓는데 노래가 걍 폭망함;;
그때 아마거기서 파가니존다 리얼 실제로봣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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