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본 기준이라 실제 체감하시는거와 다소 상이할수 있습니다.*
1. 올뉴카니발 (YP)
5.1미터의 길이와 폭 2미터에 근접하는 큰차체로 위협 운전을 밥먹듯 함..
10대중 8대는 칼치기 밥먹듯 하고 고속도로에서 170~200 언저리까지 과속 밥먹듯 하고..
진짜 악질은 1차선 에서 정속주행하는 하이리무진 계열들.
(그래봐야 2.2 R 엔진 디젤 들) 3.3가솔린도 예외 없음.
아빠들의 차라 고 하면서 맵들 다 해놓고 차 내구성 갉아먹는지는 모르는채 미련하게 풀악셀 하는 사람들. (2.2디젤에 한함)
버스전용차로 위반은 밥먹듯 하고 (7인승차인데 9인승이라고 뻥치는 인간도 있었음.)
2. K5 11~14년형 까지만 (JF는 제외)
주로 렌터카 허,하,호 애들이 (대부분 20대 극초반인 무개념들)
YF,K5 플랫폼이 얼마나 무른데 그런차에 풀악셀에 풀브레이킹 잘못해서 죽은 애들만 수십수백명..
차의 능력을 무시한채 그냥 밟아 제끼니... 제대로 된 운전이 될리가 없음.
그렇다고 교통 법규는 개나 줘버린지 오래이고.... 그냥... 할말이 없음......
3. 카쉐어링 마크 부착된 모든차들... (특히 쏘카)
운전만 놓고 보면 K5 호,하,허 보다 더 쓰레기 같이 운전하는경우가 많아서 가서 진짜 뒷통수 때리고 싶은 충동이 든게
한두번이 아님 그런차들 옆에 스윽 보면... 김여사꿈나무들 (20대 극초반 여자들) 이 절반..
면허 딴지 진짜 얼마 안된 애들이라.... 그래도 K5 보다는 참을만 함........
4. IG ,HG,K7 (김여사 운전 + 허세운전)
요즘 눈에 띄는 신흥 세력들...
차급이 그래도 준대형이라 어느정도 양반이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김여사 + 허세 운전하는 일부 X아치들 이 두 부류만 놓고보면 악질차종으로 변함.
올해초 포터르기니 탑차 끌고 가다 정지신호받고 대기중인데.
K7이 뒤에서 박아주심.... 박고나서 하는말...
차가 정지가 안되었어요... 라고 김여사가 나불거리길래 그자리에서 경찰 불러서 처리함.
그이후로는 K7은 그냥 피해다님....
공감하신다면 추천 바랍니다...^^
여기능 시골이라 도로주행 차들이 많아유 ㅡㅡ
50키로로 가믄 대유? 2차선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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