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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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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사패산꼴데 19.04.24 08:33 답글 신고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 레벨 소장 엔니아빠 19.04.24 08:50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4 13:08 답글 신고
    아빠님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보배정의구현아재단 19.04.24 09:15 답글 신고
    사람으로 받은 상처 사람으로 풀어야죠 더 좋은분 많나서 더 행복하게 사시면 그게 가장 큰 복수입니다.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4 13:07 답글 신고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누구나 겪겠지만 지금은 과정중이고 설사 연애중이였다 하더라도
    헤어진 직후 다른사람 만나는게 참 쉽지 않죠 좋은 인연 있으면 좋겠네요.
    그 복수 꼭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레벨 중사 2 압압 19.04.24 09:32 답글 신고
    우리집에 살던년은
    우리 애들이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사였는데
    제가 살고있는 한동네에 중고교 교습학원장과 배드민턴 치면서 바람이 났습니다

    제손으로 그년을 그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직접적으로 행사 하고싶었지만
    이번학기 3월부터 이직을 했네요

    진작에 처단 했어야됐는데 원통하고 아쉽습니다

    오늘도 주문을 외어봅니다
    와신상담 와신상담 와신상담 ....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4 13:06 답글 신고
    변호사 상담해보니 가족 관련해서 기관의 장에게 직접 민원을 넣는 것은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례가 무척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 역시도 알리려 했지만,
    차후 위자료 소송에서 보상이 더 적어진다고 합니다.
    시간은 많지요. 지금은 아니라는 것을 그렇게 스스로 변명하며 버팁니다. 와신상담. 저역시 외우는 주문이지요
    압압님항상 감사해요
  • 레벨 중장 하하하71 19.04.24 10:04 답글 신고
    처가도 대단하네요 누구는 초상집인데 옆에서 하하호호 웃고있으니 완전 개념상실이네
    완전 피가 꺼꾸로 솟내요 저같으면 매일 찾아가서 이럴수있냐며 난장판 피울듯네요
    마음독하게 먹으세요 안그러면 나만 호구되는겁니다
    그렇고 양육권은 친모한테 갈꺼같은데요
    법이 좆같아 유책배우자라고 해도 친모쪽에 양육권이 많이 가는거 같습니다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양육권 줘버리고 양육비 안준다는 조건으로 위자료 받고 합의이혼하는건 어떻세요
    그리고 상간남만 치는거죠 재산 분할 문제도 그렇고 변호사랑 얘기해보세요
    흥신소 같은경우도 법위반된다고 하지만 소송에서 이기시려면 좀더 많은 자료가 있어야되지않을까요?
    법 다지키다가는 이도 저도 아닐듯한데요 여러모로 알아보고 계시겠지만 마음 독하게 먹으셔야 합니다
    저쪽에서는 연민이나 정따위는 생각도 않하고 자기살 궁리나 하고있는데 나만 죽기에는 억울하잖습니까
    빨리 다시 좋은분 찾아서 인생 살아가셔야죠 일분일초가 아깝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흐린날 있으면 맑은날 있듯이 좋은날 있습니다 빨리 그 지옥에서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4 13:05 답글 신고
    사실 저도 처음 2주정도는 매일 찾아가서 이야기도 해보고 많은 노력을 했죠,
    하지만 역시 옛말 틀린 것 하나 없다고 가제는 게편입니다.

    반드시 이렇게 제글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시원한 사이다 한트럭 가지고 오겠습니다.
    김은빠질수도 있겠네요. 장기간 싸움이라서요
  • 레벨 일병 달려야산다 19.04.24 10:20 답글 신고
    님 사정이 너무 안타까워 글 남깁니다. 여자들은 한번 마음떠나면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돌아온다한들 다시 맘 떠나기 쉽상이죠. 저도 이혼을 고려중에 있는 입장으로써 더욱더 님이 안타깝네요.건강 잘 챙기시고 자식은 친자확인해보세요.친자확인 15만원 안쪽이면 하는것 같더라구요. 친자면 님이 꼭 데리고 오셔서 잘 키우시고 만약 안좋은 결과이면 소송이란 소송 다 걸으셔서 뜯어낼대로 뜯어내시고 엿먹일수 있는 모든 걸 하시기 바랍니다. 님 글 즐겨찾기에 두고 계속 보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정신줄 단단히 잡아 나중에 이 어려움 이겨내시고 웃으시는날이 분명 올겁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4 13:03 답글 신고
    솔직히 아이를 위해서라면 나만 희생하면 된다였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랬죠.
    지금은 다 떠나서 저를 찾고싶다가 우선이고
    그 뒤를 생각해보진 못했습니다. 해봤자 저만 좀먹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금같은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에선 절대 좋은 미래를 꿈꿀수도 없겠죠 의견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바다팽이 19.04.24 12:54 답글 신고
    이상하네...제 기억엔 아이 태어났을때 산부인과에서 아이 혈핵형 알려줬습니다. 출생증? 아이 족인 찍은 기념증도 줬는데 거기도 혈핵형 적혀 있구여..모든 병원이 같지는 않겠지만... 찜찜하시면 확인한번 해보심이...아직 법적 부부이니 산부인과에 문의해 보십시오.. 아이 머리카락으로 유전자 검사가 젤 확실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4 13:02 답글 신고
    조산아였습니다. 31주차에 태어나서 처음부터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었고, 아이를 받은 것도 산부인과의사가 아닌 당직의사가 받았었죠. 그걸 덜미로 아이혈액형은 들은적도 없다, 어려서 검사 안해준다로 일관하다가 어제 문자로 탁 하나 보내더군요. 아이 X형이다 하고 말이죠. 그럴려니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뭐 솔직히 의심이 안된다면 멍청한거죠,
  • 레벨 상병 바다팽이 19.04.24 13:05 신고
    @라라이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개싸움입니다. 다음번 아이만날때 머리카락이나 칫솔이라도 챙겨두셨다가 아니다 싶으면 유전자검사 의뢰하십시오.
  • 레벨 상병 바다팽이 19.04.25 11:45 신고
    @라라이지 하실 생각이 있으면 몰래하세요...저쪽 이혼소장에 의처증이 들어가있을텐데..첫번째 불륜을 증명하실 자료가 없으시니 친자검사 자체도 의처증에 포함될까 우려됩니다. 그리고 아이태어나면 다리에 띠 묶어주는데 산모이름과 성별, 혈액형이 적혀 있답니다.
  • 레벨 중장 하하하71 19.04.24 15:36 답글 신고
    해당XX의 총장 전화번호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전화를 할까 말까 하며 고민중입니다.
    해봤자 현재의 저한테 좋을게 없겠죠..변호사도 하는 건 말리고 있으니 말이죠 <--- 이부분은 법에 위반되서
    실행을 못하는건가요? 상간남이 너무 뻔뻔한거 같은데
    초반에 빅엿 먹이기에 이거만큼 좋은건 없는거 같은데요 금전적으로 손해본다해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만 ....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4 17:43 답글 신고
    금전으로 일단 맥여야 힘들겁니다. 얼마가 나올진 모르지만 그 그금액 바로 못내겠죠
    보통 20대들 돈을 잘 모으지 않는 경향이있는데다가, 그짓하느라 그만큼 소비도 많을테니 말이죠.
    동시다발적으로 완료되는데로 짓밟아버리겠습니다. 그래야 연이자도 받아보죠
    아니면 자기 부모께 손벌리든가요. 어찌되었든 모든게 끝나면 그때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수단방법 안가리고 부모까지 찾아내서 사실 알리는게 제 목표죠
  • 레벨 병장 삐콤씨 19.04.24 17:04 답글 신고
    혈액형이 찔리니까 물어본거 아닐까요?

    죄송스런 말이지만 다른남자도 본인과 같은 혈액형이라면...

    전에도 바람폈다고 하시길래 여자쪽이 찔리는 뭔가가 있을것 같아요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4 17:44 답글 신고
    혈액형은 항상 제가 자주 물었었고 어제서야 카톡으로 답하더군요
  • 레벨 대위 3 매너제로 19.04.24 20:48 신고
    @라라이지 이제 알려주는건 뭔가 구린게 있어서 숨기다가 본인 혈액형하고 맞는거 알려준거 같습니다. 애기 태어나면 무조건 혈액형 알려줍니다. 아마 전혀 다른 혈액형이 나와 숨긴것 같습니다. 저도 애 둘다 태어나면서 발에 이름하고 혈액형 적힌 띠 같은걸 걸어 놓더군요.
  • 레벨 대위 3 매너제로 19.04.24 21:07 신고
    @라라이지 유전자 검사하기 뭐하면 애기 태어난 산부인과 가면 혈액형은 알려줄수 있을겁미다. 태워나면 기본적은 혈액형 바로 나옵니다. 근데 유전자 검사만큼 확실한게 없으니 어떻게든 해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맘 한쪽구석에서 애에 대한 의심도 계속 있을수 있으니 확실히 집고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 레벨 상병 와치아웃 19.04.24 18:53 답글 신고
    형님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5 08:47 답글 신고
    와치님 감사합니다. 와치님의 응원에 오늘도 버팁니다!
  • 레벨 중사 2 개삼식이 19.04.24 20:18 답글 신고
    무슨일 있으신가 걱정했었는데 와신상담하고 계셨군요 참고 견디다 보면 봄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벌어진일 바람을 피던 머하던 맘 접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두번째 바람인데 오래 가겠습니까? 상간놈 보아하니 총각 같은데 유부녀라서 건드린거지 막상 이혼하고 나면 백프로 헤어집니다. 총각이 애딸린 돌싱하고 결혼하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드님하고 유전자 검사는 꼭 하셔야지 싶으네요 두번째 바람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5 08:49 답글 신고
    제가 할 수 있는건 더 없을겁니다. 다만 할 수 있는것은 다 해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제 누굴만나든 뭘 하든 더이상 신경쓰지 않으려 노력하는중입니다.
    그저 아이 엄마일 뿐이지 저에게는 무엇도 아닌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인지 했으니까요.
    솔직히 처음에는 늦는다는거에 스트레스받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그럴이유가 없더군요.
    다만 아이의 경우에는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혈액형을 왜 이제야 알려주며 저와 같은 혈액형이라는 것을 말했는지
    그전에는 내내 모르쇠하다 왜 아필 최근에 들어서 그런건지
    정말 최근에 혈액형검사를 해서 알게된건지 아니면, 제가 공격할 거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함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생각이 있겠죠, 뒤에 변호사가 있다면요
  • 레벨 중사 2 개삼식이 19.04.25 12:58 신고
    @라라이지 살다살다 자식 혈액형 안가르쳐 줏다는 소리는 첨 든네요 가능성이 있는거 같으니 꼭 친자확인 검사 받아서 보세요 친자 아닌걸로 나오면 게임 끝난겁니다. 이런거 관련해서 고소도 가능하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상간놈 관련해서는 학교 총장에게 탄원서 형식으로 쓰는것도 한번 생각해보심이 상간남 재판 승소하시면 탄원서 한번 생각해 보셔요
  • 레벨 대위 3 매너제로 19.04.24 20:44 답글 신고
    우선 아이 좀 보자고 한뒤 아이 머리카락이나 쓰던거 입수 하셔서 유전자 검사 꼭 해보세요. 여태 혈액형 안 가르쳐준게 왠지 뭔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톡으로 혈액형 뭐다 하면 그만이니까요. 이쪽에서 애 친자 의심하니 대충 혈액형 맞는걸로 알려준듯 합니다. 예전에도 바람 피웠던적 있다고 하니 절대적으로 유전자 검사해보시고 결과가 혈육이 아니라고 나오면 소송에서 한결 유리해지고 본인도 운신의 폭이 넓어질듯 합니다. 위자료 소송과 재산 분할 할때도 유리할듯 하니 꼭 유전자 검사해보세요. 바로 옆에서 사는데 웃고 즐긴다는 처가 식구들 진짜 욕나오네요. 그리고 앞으론 자살이런거 생각치 마시고 보란듯이 잘 살아서 배우프게 해줘야죠.
  • 레벨 상병 와치아웃 19.04.25 00:33 답글 신고
    그러게요. 글로만 봤을 때 이해가 안가는 게 혈액형 알려주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안알려주는 걸까요.
  • 레벨 대위 3 매너제로 19.04.25 17:53 신고
    @와치아웃 아마도 검사업체가 여러군데 있어서 검사 기록을 찾아보는건 불가능 할거 같은데요. 알려주지도 않을테고요.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5 08:53 답글 신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과거의 그일을 한번 겪은 후 차라리 마음은 편해졌습니다.
    적어도 지금에 있어서는 장기전 싸움에 돌입할 체력을 키우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그 기간에 맞추어 할수 있는 최선의 것을 선택하고 움직여야겠지요.
    말씀하신 검사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진실은 알아야 양육비를 줘도 당당히 줄 수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 레벨 상병 와치아웃 19.04.25 10:13 신고
    @라라이지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뇌피셜인데요. 아내분이 혈액형을 안알려준 게 아내분 본인도 라라이지님의 자식인지 확신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자기도 이 아이가 둘의 아이인지 아니면 먼저 바람핀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온 아이인지 확신이 없다고나 할까요? 그러다 이번에 님의 아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또 이혼관련 증거도 유리하게 남길 겸 해서 갑자기 알려준 게 아닐까 하네요.... 혹시 제 말이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검사 결과 친자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아내가 혈액형을 안알려줬던 행동으로 봐서 이런 내막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레벨 대위 3 매너제로 19.04.25 10:55 답글 신고
    와치아웃님 글도 일리가 있는듯. 확신이 없다가 뭔가 검사를 해보고 알려줄수도 있을듯 하네요. 그래도 님을 우습게 보고 대충 알려줄수도 있는거고 혹시 모르니 꼭 검사한번 해보세요.
  • 레벨 중사 2 개삼식이 19.04.25 12:55 신고
    @매너제로 저도 동의합니다. 요즘 유전자 검사 간소화 되어서 많이들 한다고 하니 진짜 하셔야 됩니다.
  • 레벨 상병 와치아웃 19.04.25 16:23 신고
    @매너제로 근데 궁금한 게 본인 외의 다른 가족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때 검사기록이 남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기록에 남는다면 아내분이 검사를 한 적이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을 텐데요. 그리고 아내분이 바람 폈을 때 시기도 아이가 임신 됐을 때 고려해서 한 번 살펴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모든 게 아니길 빌고 또 아이를 왠지 욕되게 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지만 아내의 지금까지 행실과 태도 등을 고려해 봤을 때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 레벨 대위 3 매너제로 19.04.25 17:54 답글 신고
    다른글에 댓글 퍼왔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한번 읽어보시라고 퍼옵니다.

    첨부터 이혼으로 들어가면 대게는 잘 받아야 50대 50, 60대 40 정도인것 같습니다.

    바로 이혼하지 마시고, 증거를 모으세요.

    그리고, 별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려고 해보세요.

    그걸 증거로 제출해서, 나는 가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여자는 가정을 깨고 남과 동거를 했다. 해서 귀책사유가 명백히 여자에게 있다는 걸 보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거가 아니니까 수시로 만났다 정도로 가정 파탄의 책임을 여자한테 있다는걸 보여주시면 재판에서 유리할거 같네요.
    우선 친자 확인해보시고 여자랑 상간남하고 만나거나 모텔 가는것등을 증거로 만드신다음 진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 레벨 중사 2 라라이지 19.04.26 07:44 답글 신고
    아직 이혼이란 단어가 멀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역시도 지금 별거를 시작했고(저는 기존 집, 여자는 장모집), 저역시도 돌아오라는 문자를 한번 보낸적이
    있습니다. 귀에도 듣지 않더군요. 그래도 돌아올꺼라 믿고 집에서지내는 중이지요.
    물론 그게 다른쪽에서도 저에 불리한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집에서 버티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구요.
    결정적으로 지낼곳이 없습니다 ㅠㅠ 가장 편해야할 집이 가장 춥고 가장 아픈곳으로 자리매김 했다는게
    참 슬프네요.
  • 레벨 중사 2 와우리경비대장 19.04.26 14:32 답글 신고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로나마 .. ㅜㅜ
  • 레벨 중령 2 짬빵 19.05.09 10:50 답글 신고
    다른 분들이 모두 말씀해 주셔서 할 말은 없고 어떵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 하지 마십시요.
    기운 내시고 본인이 힘차게 살 궁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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