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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스매싱 맞기 딱좋은 상황이군요
얼른꺼내주세요ㅎㅎ
귀여운 아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ㅊㅊ
등짝스매싱 맞기 딱좋은 상황이군요
장난인거 알고 뭐 다 아는데 저도 애기들 저럴때 사진찍고 싶은데 안합니다.
아이 입장에서...
정말 나 지금 위험하고 무서워서 손까지 뻗고 울고 있는데
어른들이 그거 귀엽다고 안꺼내주고 사진을 웃으면서 찍어요...
1~3초? 되는 그 순간 얼마나 무섭겠어요~
그러다가 그런게 반복이 되면 아이는 더 이상 부모한테 도움을 청하지 않아요~
정말 이거 중요한거에요 형님
요즘 SNS에 이런 사진들 많이 올라오고 귀엽다 우쭈쭈 하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정말 위험한거에요~
물론 형님입장에서 안전하게 느끼니 사진을 찍으셨겠죠?
근데 아이는 몰라요.. 아이는 그냥 위험한것 같아서 우는거에요...
만약에 형님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데 주변에서 인증한다고 사진만 찍고 있으면
그리고 나서 도와준다면.. 형님 마음은 어떨까요...
이런거만큼은 진지충이라 죄송합니다.
그 마음 이해하는데 앞으로는 아이를 위해 자제해주세요~^^
우선은 해봅니다ㅋㅋ
딸 귀엽네요^^
싸장님 진급 필요 없으니 연봉이나 많이 주이소~~~
저는 소령까지 12년 걸렸소
그래도 추천은 합니다 딸이라니.......
ㅋㅋㅋㅋ
저 아이는 나중에 많이배워서 큰 부자가될것같습니다
긔래서 추천 박고 갑니다
아빠 저한테 왜그러세요
에잇...추천드려요~~
진급에 영향이 없다고 해요 흑흑흑
여기 "파란 따봉" 좀 눌러주셔유~~~
저 사진의 주인공 "딸래미"가 올해에
원피스를 좋아하는 어여쁜 딸아이로 자라
1학년이 되었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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