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앙지검이라며 첫 말투가 니 내누군지 아니"라서 일부로 십여분간 상대해주며 어눌하게 응대하고 질문에 답해주었습니다!~
김기호수사관이라고 ㅋ
범인은검거되었는데 예금자보호법 두둔하며 제가 사용중인은행들 물어보더라구요!~ 어중간히 골리며 답변하니 지가 화내고 끊내요... 비밀번호 계좌등은 묻지않을거라고는 했는데 계속 응하면 무엇을 케내려고하는건지요!?~
마지막에 "니네 누군지아니 어이?!"해줘야 했는데 ㅋ 보이스피이스피싱범을 화나게 해버렸내요^^;;
010-4298-3266 입니다
편이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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