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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팔십키로 19.04.28 12:43 답글 신고
    얼마 전 제 딸 아이가 사회복지관에서 폭언과 위협을 받았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우선 아이와 어머님의 사고에 대해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벌금형만 맞으면 된다'라고 말했다는데
    아동보호법, 사회복지법 위반 사항으로 보이며
    벌금형은 전과가 남습니다.

    또한, 아동보호법이나 사회복지법 위반으로 벌금형이 남으면,
    사업장의 폐쇄, 혹은 유사 동종 사업장을 운영 혹은
    위탁 자격정지가 들어가며 이 기록은 최소 3년에서 5년이 남아
    그동안 그 어떤 사업도 할 수 없습니다.


    제 경우는 아동보호법, 청소년 보호법, 사회복지법, 지방 시 조례 등을
    찾아 이에 기반하여 민원과 고소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선생님 뿐 아니라 책임자, 또 원장 모두 그 책임과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원장이 사건을 무마하려한 정황이 포착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아동보호법 제 3조 7항 위반사항입니다.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지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


    자세한 사항은 쪽지 보내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동보호법 등 참고 법률 자료 및 각 조에 따른 항을 추린
    자료도 있으니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국민신문고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인권위원회로 민원을 넣으시고,
    따로 시의회나, 구의회 사이버 민원실에 민원을 넣으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 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동학대가 확실시 될 시에, 아동심리치료 뿐 아니라 보호자 또한 치료비 지원 의무가
    있으니, 어머님도 따로 상담 가능하시고, 상담치료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제 경우에도 상담 치료가 생각 이상으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주더군요.

    지역 아동보호센터에 상담전화 넣으시면, 담당 상담사 선생님들이 직접 방문하여
    상담 및 각종 지원도 해주며,
    경찰서 사건 조사시 협력하여 진행합니다.

    아동학대는 일반적인 폭력사건의 처벌보다 가중처벌을 받게 됩니다.


    아동보호센터와 연계하여 고소와 치료 진행하시고,
    말씀드린 민원 올려보세요.

    모든 대화내용은 녹취하시구요.
    각 당사자와 본인이 함께 참여한 대화는 상대의 동의가 없이 녹취
    하여도 합법입니다.

    시간이 걸릴겁니다. 이럴 때 일수록 차분히 냉정히 끝을 보시길 바랍니다.
    답글 3
  • 레벨 중위 3 티모소령 19.04.28 11:41 답글 신고
    상대방이 힘이 있든 없든
    이런 사건은 일이 커질수록 해결하기 쉬워집니다.
    기자든 뭐든 지역사회에 꾸준히 알리고 공론화 시켜야
    검사/판사도 여론 눈치를 봅니다.

    판검사 출신들은 나름대로 큰 그림 그리는 양반들이라
    나중에 대선도 나가고 정치도 해야 되는데
    차후 어린이 관련으로 오점이 남으면....
    꽤 곤란 해지겠죠
    답글 2
  • 레벨 대장 흠님 19.04.28 04:15 답글 신고
    얼마나 대단한 위치에 있길래
    기자랑 변호사까지 저런 소리를 할까요
    이대로 그냥 넘어 가시면
    다른 아이에게 또 지랄 할거 뻔하네요
    민사 형사 소송 하세요
    베스트 글 가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답글 3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보리녀 19.04.28 04:2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19.04.28 03:50 답글 신고
    ㅊㅊ 합니다
    얼마나 괴로운 심정이실까..
    아무리 원장이 사회적으로 높은지위에 있다한들 법앞에는 모두가 평등해야 하는데, 대통령 하나 바뀌어봤자 모든건 전과 다를바가 없는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 레벨 하사 1호봉 보리녀 19.04.28 04:29 답글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랄뿐입니다..
  • 레벨 대장 흠님 19.04.28 04:15 답글 신고
    얼마나 대단한 위치에 있길래
    기자랑 변호사까지 저런 소리를 할까요
    이대로 그냥 넘어 가시면
    다른 아이에게 또 지랄 할거 뻔하네요
    민사 형사 소송 하세요
    베스트 글 가시라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보리녀 19.04.28 04:30 답글 신고
    그래서 정말 유능하고 믿을만한 변호사를 찾고싶은데 지식이 많이 없네요.. 추천 너무감사드립니다..
  • 레벨 대위 2 podosoda 19.05.01 12:07 답글 신고
    일단 구의원 이라고 네이트 뉴스에 뜨긴했는데 남동구 구의원은 남자뿐이네요
    그리고 위치는 남동구 논현동 어린이집이구요 집사람 말로는 민간얼집 아닐까하는데 맞나요?
  • 레벨 하사 1호봉 보리녀 19.05.02 01:25 신고
    @podosoda 의원이지만 명의를 다른사람으로해놓고 지가운영해요..안걸릴라고..
  • 레벨 대장 사랑찬가 19.04.28 09:41 답글 신고
    추천누름니다..
  • 레벨 하사 3 날아라용이 19.04.28 10:28 답글 신고
    햐 진짜 현실이 이런데 어린이집을 어찌보내지 ㅜㅜ 일단 추천
  • 레벨 중위 3 티모소령 19.04.28 11:41 답글 신고
    상대방이 힘이 있든 없든
    이런 사건은 일이 커질수록 해결하기 쉬워집니다.
    기자든 뭐든 지역사회에 꾸준히 알리고 공론화 시켜야
    검사/판사도 여론 눈치를 봅니다.

    판검사 출신들은 나름대로 큰 그림 그리는 양반들이라
    나중에 대선도 나가고 정치도 해야 되는데
    차후 어린이 관련으로 오점이 남으면....
    꽤 곤란 해지겠죠
  • 레벨 중장 울산조선소 19.04.28 22:27 답글 신고
    눈치보는 개생키들이 버닝썬 그따구로 합니까..
    눈치 안봐여 그 새끼들은..
  • 레벨 원사 2 껀더기 19.04.28 11:51 답글 신고
    사회적 위치..
    법앞에 평등이 아닌가보네요
    어떻게든 이슈화 되어야겠네요
    추천 드립니다.
    마음이 너무 힘드실듯 한데..
    해결될때까지 몸과 마음 잘 챙기십시오
    아이는 의외로 강해서
    엄마가 조금만 신경쓰시면 다시 좋아질겁니다
  • 레벨 대령 3 사당골 19.04.28 11:57 답글 신고
    꼭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
    애가 트라우마가 크겠네요.
  • 레벨 대위 2 podosoda 19.04.28 12:21 답글 신고
    원장이 다른 원장과는 달리 높은자리에 있다는건 인천쪽 원장들중 대표자리쯤 있겠네요 인천에 어린이집 원장들모임 후벼파면 나올거 같은데
    원장,원감이 있을정도면..규모는 30명 이상 되려나...
  • 레벨 대령 2 등신만보면우는형 19.04.28 12:24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욕나오네요
    그저 똑같이 10배로 맞아야됌
  • 레벨 소위 2 인생이니라 19.04.28 12:29 답글 신고
    아...욕나오네
  • 레벨 간호사 Plainpartner 19.04.28 12:33 답글 신고
    쓰레기들 제발 천벌 받기를..........
  • 레벨 중위 1 인디아놔존슨 19.04.28 12:38 답글 신고
    교육부 사이트에보면 장관에게바란다란 곳이있던데 그쪽에 제보해보세요
    얼마전 유치원사태 처리하는것 보니 뭔가 믿음직 스러우시던데
  • 레벨 소위 1 팔십키로 19.04.28 12:43 답글 신고
    얼마 전 제 딸 아이가 사회복지관에서 폭언과 위협을 받았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우선 아이와 어머님의 사고에 대해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벌금형만 맞으면 된다'라고 말했다는데
    아동보호법, 사회복지법 위반 사항으로 보이며
    벌금형은 전과가 남습니다.

    또한, 아동보호법이나 사회복지법 위반으로 벌금형이 남으면,
    사업장의 폐쇄, 혹은 유사 동종 사업장을 운영 혹은
    위탁 자격정지가 들어가며 이 기록은 최소 3년에서 5년이 남아
    그동안 그 어떤 사업도 할 수 없습니다.


    제 경우는 아동보호법, 청소년 보호법, 사회복지법, 지방 시 조례 등을
    찾아 이에 기반하여 민원과 고소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선생님 뿐 아니라 책임자, 또 원장 모두 그 책임과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원장이 사건을 무마하려한 정황이 포착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아동보호법 제 3조 7항 위반사항입니다.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지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


    자세한 사항은 쪽지 보내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동보호법 등 참고 법률 자료 및 각 조에 따른 항을 추린
    자료도 있으니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국민신문고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인권위원회로 민원을 넣으시고,
    따로 시의회나, 구의회 사이버 민원실에 민원을 넣으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 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동학대가 확실시 될 시에, 아동심리치료 뿐 아니라 보호자 또한 치료비 지원 의무가
    있으니, 어머님도 따로 상담 가능하시고, 상담치료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제 경우에도 상담 치료가 생각 이상으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주더군요.

    지역 아동보호센터에 상담전화 넣으시면, 담당 상담사 선생님들이 직접 방문하여
    상담 및 각종 지원도 해주며,
    경찰서 사건 조사시 협력하여 진행합니다.

    아동학대는 일반적인 폭력사건의 처벌보다 가중처벌을 받게 됩니다.


    아동보호센터와 연계하여 고소와 치료 진행하시고,
    말씀드린 민원 올려보세요.

    모든 대화내용은 녹취하시구요.
    각 당사자와 본인이 함께 참여한 대화는 상대의 동의가 없이 녹취
    하여도 합법입니다.

    시간이 걸릴겁니다. 이럴 때 일수록 차분히 냉정히 끝을 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2 전설의검은어디에 19.04.28 22:52 답글 신고
    보배의힘
  • 레벨 병장 운칠기삼 19.04.29 02:28 답글 신고
    팔십키로님께서 힘을 보태어주시는군요 추천드립니다
  • 레벨 소위 1 팔십키로 19.04.29 08:41 답글 신고
    어제 관절염 진통제 먹고 멍한 상태에서 글을 써서,
    다시 내용 정리했습니다.
  • 레벨 대위 1 가오가오거 19.04.28 12:47 답글 신고
    원장자리가.. 단체쪽인가보네요. (대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부원장 문열어달라고 하는 것도 저는 좀 협박조로 들릴 정도인데요. 부디 처벌과 공론화 다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1 샷샷샷 19.04.28 12:55 답글 신고
    솔직히 영상 안올리면 못믿겠음
  • 레벨 상병 여름여름해 19.04.28 12:59 답글 신고
    보배가 무슨 신문고야?
    뻑하면 상간녀,상간남 일정보고하고
    뻑하면 성피의자남편 두둔해 달라하고
    또 아동학대선생 조져달라하고.
    여기 보배사람들이 불의를 보면 다들 욱하는
    사람들이지만 개인사는 알아서 처리하시길.
  • 레벨 중사 3 릴리공 19.04.28 13:44 답글 신고
    난 너보다 더 이런거 싫어 하는데
    아동학대는 좀 다르지 않냐
    자식이 없으니 부모맘을 모르겠지
  • 레벨 대위 1 가오가오거 19.04.28 14:04 답글 신고
    니 개인감정은 읽기도 싫으니 넣어두길
  • 레벨 소위 1 godstock 19.04.28 15:33 답글 신고
    너는 피해당해도 보배에 억울하다며 징징거릴 생각마라
    억울한일 안당할거같지?
    기대해라 곧 당하게 될거다
  • 레벨 소령 1 질문사절 19.04.28 17:04 답글 신고
    남의 아픔에 공감을 못하시면 그냥 지나가세요...
  • 레벨 대위 3 이준이아빠 19.04.28 13:17 답글 신고
    아는 기자한테 일단 내용전달은 했습니다.
    아이가 받은 상처가 치유되길 빕니다.
  • 레벨 원사 3 쭈니뿌우뿌우 19.04.28 13:28 답글 신고
    xx엄빠라니 유정호님 계시는곳 거기 어머니 이신가요? 아이는 괜찮나요?
    법은 무지인지라 다른 도움은 드릴수없어 죄송하네요ㅜㅜ

    봅 형님들 아마 이 아이의 엄마분은 지푸라기라 잡는 심정으로 보배에 가입하여 글을 썼을겁니다.. 가입일 하루만에 개인사 풀어놓는다고 불편해 하지마시고 그 어린이집에 형님들 애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19.04.28 13:33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병장 심호랑 19.04.28 13:53 답글 신고
    추천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병장 배려와관용 19.04.28 14:01 답글 신고
    법적 싸움을 하고자 한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증거로도 충분합니다. 한가지 더 원장이나 부원장을 만나 이 사건의 대한 경위 및 진술을 녹취및 자필 사과문을 확보해두세요. 학대동영상이 있다면 언론의 힘을 빌려 사건을 확대해보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본문에 학부모들이 모인 자리에서 학대는 없었다라고 명시.이부분은 동영상을
    함께 공유해 경각심을 유발시켜 많은 학부형들이
    이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고요.경찰서 제출용 진단서를 발급받으시고, 나아가 정신적 감정 및 의사소견이 나온 진단서를
    받아 보관하시길 바랍니다.허나 앞서 말했지만 이 사건은 증거가 너무나 명백하여 재판시 패소할 확률이 희박합니다.저도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이러한 사건이 더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부디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시고 아이와 꼭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령 2 퐈르쉐 19.04.28 14:05 답글 신고
    사과 즈어어얼~대 받지 마세요 소송가면 사과의지가 있었는지 피해자가 사과를 받았는지 여부도 판사들이 볼 때 양형에 영향을 줍니다. 사과하려고 하면 사과 받지 않겠다고 똑바로 말씀하셔요..
    저거 다 쇼하는겁니다. 자기 죄 덜 받으려고 하는 쇼에요 쇼~
    쇼해서 벌금이나 형량 줄이면 그것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족속 들이죠..
  • 레벨 대장 엉덩이쿵했쪄 19.04.28 14:08 답글 신고
    무조건 추천 합니다 저도 얼마전 유치원가서 cctv본적있는데 부족하지만 그마음 이해갑니다
  • 레벨 중장 수동조작 19.04.28 14:23 답글 신고
    상습폭행이라....
    왜 힘없는 애들상대로 그러는지.

    까분다. 말안듣는다. 이런 이유라도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리고 힘없으니 스트레스해소용으로 제격인거였는지...

    정신과 진료받고 그 내용도 첨부시키세요.
    애들 트라우마 그거 쉽게보면 안됩니다.
  • 레벨 병장 럭스미 19.04.28 14:53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절대봐주지마시구 힘내세요!
  • 레벨 소위 1 godstock 19.04.28 15:36 답글 신고
    가해자새끼가 힘이 있건없건
    내자식한테 피해입혔으면
    피해입힌새끼들 눈에서 피눈물나게 해줘야죠
    그게 부모의할일 아니겠습니까
    상황이 무엇이든 일을 크게 벌려야됩니다
    끝장을 보시죠
    저라면 끝까지 갑니다
    법의테두리내에서 할 수 있는것 다 하고
    그도 모자라면 법을 넘어서는 것도 할겁니다
  • 레벨 소위 1 개념있게살자들 19.04.28 15:59 답글 신고
    꼭 처벌 받길 바란다
  • 레벨 상사 1호봉 041004 19.04.28 16:00 답글 신고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인데 가입날짜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다. 몇몇 찌질한 인간들이 가입날짜니 계급이니 따지는데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진행 상황 있으면 계속 더 올려주세요.
    그리고 절대 봐주지 마세요. 아주 심각하고 죄질 나쁜 엄연한 범죄입니다.
  • 레벨 소령 1 향단2 19.04.28 16:30 답글 신고
    변호사 선임하셔서 법대로 아주길게 조져주세요
  • 레벨 소위 2 호랑이굴엔통영굴 19.04.28 16:47 답글 신고
    사람은고쳐쓰는거아닙니다.
    더러 그어린이집원장부터 관련자들처벌과
    폐원을해야지 더이상같은피해가 안나옵니다
  • 레벨 원사 1 김기정입니다 19.04.28 16:52 답글 신고
    힘내시고 기사화데길.
  • 레벨 중사 2 압정밟고싶나 19.04.28 17:05 답글 신고
    와 이건 크게 이슈도 되어야 할거 같은문제로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걱정도 되고...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아이들을 돌보겠다고...
  • 레벨 상사 1 berlitz 19.04.28 17:16 답글 신고
    어디라고 집을 찾아와요, 어이가 없네. 누가 원생 주소를 다 알려줘요. 개인정보 유출 아닌가요.
  • 레벨 소위 2 JS매니아 19.04.28 17:31 답글 신고
    지가 뭔 대통령이라도 된답니까? 이슈가 되면 될수록 불리해질겁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제대로 벌받게 해주세요
  • 레벨 중령 2 짬빵 19.04.28 18:15 답글 신고
    기운 내시고 당당하게 나가십시요. 응원합니다.
  • 레벨 상사 2 나폴레옹보나파르트 19.04.28 18:35 답글 신고
    이슈화 되라고 추천합니다
  • 레벨 일병 Buenosdias 19.04.28 18:51 답글 신고
    꼭 처벌이 이루어지길바라며 추천박고갑니다!!!
  • 레벨 상사 3 육탄전 19.04.28 19:03 답글 신고
    보배에 명언이 있지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랍디다.
  • 레벨 상병 뚜니뚠 19.04.28 19:26 답글 신고
    페북서 글 계속 보고 있었어요..
    힘내시고 지치지말고 아기위해 싸워주세요!ㅜㅜ 지나가던 돌쟁이 엄마가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3 리차드번즈 19.04.28 20:05 답글 신고
    2019년이예요 아직도 1988년인지아는사람 인지좀시켜줘야할듯
  • 레벨 원사 3 v카르마v 19.04.28 20:14 답글 신고
    그대는 성인군자이십니까?
    난 그 영상 보는 순간 담임이라는 그X 바닥에 패대기 쳐버릴 것 같은데..
    꼭 제대로 된 처벌 받게하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간호사 오렌지향나무 19.04.28 20:2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추천밖에 도와드릴게 없네요~~
  • 레벨 대위 2 1379 19.04.28 20:29 답글 신고
    힘내시고
    잘 마무리되기를 응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송림송현 19.04.28 20:32 답글 신고
    저 문저보낸 학부모...겉으론.다 아는 척! 다 이해하는 척! 피해당한 아이와 부모를 위하는 척!하면서..어린이집의 편을 들고 있는 악마의 탈을 쓰고 있는 학부모네요..지금..어린이집을 위해 애써주고 피해 엄마한테 말잘해서 어린이집에 조금더 피해없게 하면 지자식한테 피해안주고 잘봐줄까 저러는거 뻔해요. 가증스러운 사람이네요.
  • 레벨 하사 2 마카롱입니다 19.04.28 20:36 답글 신고
    꼭 끝까지 싸워주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소위 2 귀령후 19.04.28 20:41 답글 신고
    이유가 어찌댓던 아동폭행은 용납이 안된다
    사과? 저런일엔 사과따위일어날일을 만ㄷㅡㄹ었으면 안됫지
  • 레벨 대위 2 인생메이커 19.04.28 20:50 답글 신고
    내가 남편이었음 저년 뚝배기 벌써 몸통에서 분리했음
  • 레벨 원사 1 효박마차 19.04.28 21:18 답글 신고
    교사도 문제지만 원장도 동범이고 가장큰 책임자인겅 왜 인지 못하죠. 사고가 생겻는데 책임자빼고 싸우는격!? 앞에서는 하하호호or 미안헤요! 죄송한척 헷겟지만 그게 지들 일이라 그리 행동하는건데..몸에 베인 습관같은건데 책임도 져야죠 누굴 믿나요 이상황에
    원장과 선생을 불리 하시고 생각하시는게 아닌거 같네요.
    1선생 잘못 2유책 책임자 원장. 희둘리지 마세요.
  • 레벨 소장 왕따올빼미 19.04.28 21:24 답글 신고
    힘내시고 잘 이겨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미천한 제가 한마디 보태자면....

    경황이 없어서 댓글은 못달고 읽기만하실게 아니라 대표적인 댓글이라도 한두개정도는 달아주시고 약간이라도 활동하는 흔적을 남겨주셔야 도움주시고 댓글달아주시는분들의 호응도 높아지실겁니다.

    냉정하게 판단해서 이번일 해결되면 보배안할것같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기분나쁘게 보진마시고 제댓글읽고나서 대처하시는데 도움이되었음하네요.
  • 레벨 병장 과실문의 19.04.28 21:32 답글 신고
    일단 주위학부모전부 님편 아니에요. 유치원 문닫으면
    거기 다니는 원생들 부모가 담임보다 더큰 적입니다.
    cctv원본 반드시 확보하시고 경찰신고하면 알아서 조사다할겁니다. 그리고 지금 집안상태가 말도못하게 무너졌을겁니다.
    글쓴이 포함 가족들 챙기세요. 이정도 사건이면 지역카페에
    관련영상 인물 모자이크해서 뿌리세요. 지역신문이랑 방송에
    보도 하시고 일최대한 크게 만드셔야 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담임 원장 부원장은 처벌받을거고 검찰조사까지 받을거지만
    제일큰 적은 유치원생 학부모들입니다. 그사람들 전부 입닥치게
    만들려면 관련 cctv까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레벨 하사 1 니나노보배 19.04.28 21:54 답글 신고
    교육청에도 민원을 넣으셨는지요? 유관기관에 민원 넣는 것도 중요하고요.

    아무리 유치원 파워가 쎄도 경찰을 구워 삶기 힘들겁니다.
    경찰을 구워 삶는다 해도 검찰조사가 기다리고 있고 다만 경찰은 기소의견,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뿐
    경찰이 판결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자 쪽에서 변호사 선임을 꼭 해야만 재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담당 경찰관 만나보시고 각종 증거자료 잘 만드셔서 잘 마무리 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경찰조사 단계가 제일 중요합니다. 담당 경찰관 피해자 조사때 모든 증거자료를 다 챙기시고
    모범 질문답을 만드셔서 잘 설명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대령 3 지보 19.04.28 22:30 답글 신고
    반대충 뭐냐 인간맞냐
    그리고 다른애엄마도 웃기네
    그런적도 없엇던것 같구만 자기자식이 그것도 저 어린것이.. 저렇게 원내에서 눈치보고 무덤덤하기가 얼마나 말못할 고통이겠냐
  • 레벨 소령 1 바람의화살 19.04.28 22:36 답글 신고
    끝까지 가주세요.. 중간에 합의하지마시고요..
    문자보면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납니다..
  • 레벨 이등병 브라키오사우르스 19.04.28 22:51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면 참여하겠습니다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둥이사랑 19.04.28 23:05 답글 신고
    ㅉㅉ
  • 레벨 원사 3 돌격샷 19.04.28 23:1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셋 어쩝니까 부모가 정신이 크게 다쳐있는데 어쩌나... 제발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크게다친 뇌의 기능으로 먹고싸고 씨뿌려 이 험한 세상에 험한 요소로 크게 하지 마시구여 제발 부탁드립니다
  • 레벨 병장 mini빈 19.04.28 23:17 답글 신고
    적당히요?님 자식이 저 당사자여도 그냥 네네 그러고 넘기실건가요? 절대 아니요 당사자가 님 자식이 아니여서 이런소리 할수 있는거구요 당사자가 아니면 그냥 가만히 계실래요?
  • 레벨 대령 2 뒤돌아보지마라 19.04.28 23:35 답글 신고
    세놈이 어찌크고있을지 걱정이네
  • 레벨 일병 오쏠레미오 19.04.28 23:41 답글 신고
    아이 세놈 진심으로 걱정된다
    역시 부모를 잘만나야...
  • 레벨 대위 1 결혼할까요 19.04.29 09:47 답글 신고
    아..셋이나..ㅠㅠ 어떻해
  • 레벨 대위 3 MB표녹조라떼호수 19.04.29 11:48 답글 신고
    먼 개소리야..
  • 레벨 간호사 둥이사랑 19.04.28 23:05 답글 신고
    힘내세요~~~끝까지!
    맘같인서야 그 담임년 머리깨고 끝내라고 하고싶지만..끝까지 괴롭혀주세요!
    어린이집보내고있는 엄마가 응원합니다ㅜ
  • 레벨 상사 3 팔이년개띠 19.04.28 23:12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공론화가 되어 더 큰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병장 mini빈 19.04.28 23:16 답글 신고
    지인 아이가 얼집서 팔이 빠진채 두시간정도 방치되는 일이 있어서 cctv 확인하니 선생님 훈육 과정에서 팔이 빠져서 아파서 우는 아이 그대로방치 팔이 아파서 숟가락도 못드는 아이 밥 떠먹여주면서 하도 우니 데려다 세수 시키면서 머리 때리고 그걸보고 바로 그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 햇죠 근데 웃기는건 같은반 애기 엄마들이 였어요 얼집에 말을듣고ㅎㅎ 그 애기엄마가 거짓말을 햇다는 식으로 반박을 하더라구요 저도 녹화분 봣는데 제 자식이 아니여도 화가 나는데 훈육을 할수는 있지만 훈육과정에서 애가 팔이 빠진걸 알면서 방치 하는게 과연 맞다고 생각해서 같은반 엄마들이 얼집 말만 듣고 반박을 하는지 이해불가 였어요 조사 결과 아동학대로 판정이 났고 담임쌤만 얼집그만둿더라구요 얼집편 들었던 애기엄마들이 과연 내 새끼가 그리 학대를 당했더라도 얼집만만듣고 넘어갔을가요? 어머니 힘내셔요 얼집도 첨에는 저러지 신고들어가고 이래 퍼뜨리기시작하면 얼집서 협박도 있을거구요 같은 어린이집 부모님들도 어머니 편 절대로 아닙니다 어머님이 직접 할수있는건 다 하셔야 합니다
  • 레벨 하사 2 보고싶은사람 19.04.28 23:47 답글 신고
    혹시 계산동 어린이집은 아니죠..?
  • 레벨 소위 2호봉 바부야317 19.04.28 23:53 답글 신고
    지난번에 답글 달아드렸고 저도 인천 사는 학부모입니다.
    엄마가 더 쎄게 나가셔야 할듯 합니다.
    법이란게..끝까지 이겨야하는데 어이없게 판결나올수도 있어서 그러면 님만 동네 웃음거리 되요.
    엄마들이 그래요. 그렇게 되지않으려면 공론화 하세요. 방송국에서도 가야 걔들이 함부러 못합니다. 궁금한이야기.실화탐사대. 이런곳 할수있는데다 다 하세요.
    대한아동학대방지카페 있으니 거기도 가입해서
    대응요령 도움받으시구요.
    답답하네요.
  • 레벨 병장 설레임한가득 19.04.29 00:15 답글 신고
    에휴 남아 둘 키우는 애비로써 공감 갑니다. 얼마나 절실했으면 보배에 글을 남기셨겠어요! 조용히 추천 박고 갑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청계산봉은사 19.04.29 00:24 답글 신고
    남편분이 없다니 안타깝네요..
    여자의힘으로ㅠ 꼭 마음먹은데로 되시길바라며 제가 남편이였다면 유치원 폭파시켜버렸을겁니다..폭파대신 힘내시라고 추천박고갑니다.
  • 레벨 원사 1 마누라는왜매일꼬추 19.04.29 00:24 답글 신고
    다른거 보지 마시고, 아이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세요. 절대 안됩니다. 일딴 어린이집 옴기시는편이 좋으시고,
    이전 어린이집에서 학대 받았다고 말을 해주셔야 어린이집에서 최대한 가족같은 분위기 내줄겁니다...
    그래야지만 이아이 치유 됩니다....
  • 레벨 중령 2 절물먹고로또1등 19.04.29 00:55 답글 신고
    보배의 순기능 가즈아~!!!
  • 레벨 훈련병 에이셉라키 19.04.29 01:16 답글 신고
    다시는 당일가입 징징이 악용하지마쇼
    이곳은 중고차사이트 니까
  • 레벨 원사 3 부산라이프 19.04.29 01:34 답글 신고
    글 정독해보고도 그런기분드세요?
  • 레벨 대위 1 결혼할까요 19.04.29 09:49 답글 신고
    자꾸 완장찬듯이 글싸지르면 안되지
  • 레벨 이등병 친절한택돌이 19.04.29 18:01 답글 신고
    손모가지는 인증 언제 하나요?
  • 레벨 원사 3 부산라이프 19.04.29 01:34 답글 신고
    절대 마음약해지지마세요.
    글에서 어머님의 인성이 느껴집니다.

    끝까지 백배천배 후회하도록 해주세요.
    너무나쁜 사람들입니다.

    저런사람들이 선생이라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부디 태원이가 하루빨리 트라우마를 떨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대령 3 새총대황 19.04.29 03:23 답글 신고
    에구 아이가 얼릉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그런년들은 동종업계 일못하게 해야함.
  • 레벨 중령 2 아키auto 19.04.29 10:18 답글 신고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이런글 볼때마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이상 이런일은 언제어디서든 일어날수 있겠죠...
  • 레벨 소장 바나나똥움찔움찔 19.04.29 10:25 답글 신고
    일단 추천. 글이 너무 기네.
  • 레벨 병장 지나가는인간 19.04.29 13:03 답글 신고
    잘해결되길 바래요. ~
  • 레벨 하사 2 성남사람입니다 19.04.29 17:21 답글 신고
    에궁..우째 이런 일이...ㅠㅠ
    일단 아이의 심리치료와 정서 안정이 급선무인듯 싶네요.
    힘드시겠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걸 보여주세요.
    아이의 아픔을 공감하며 추천 누릅니다.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19.04.30 01:13 답글 신고
    응원댓글 달려고 가입했어요.저도 자식이 있는 부모로써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힘내시고 절대 합의해주시거나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저런것들은 교사라는 소리를 들을 자격도 없습니다.
  • 레벨 중사 1 Angelof 19.04.30 15:48 답글 신고
    사과를 강압적으로 행사하려 하네.
  • 레벨 원사 3 첨가입했어요go 20.11.06 12:24 답글 신고
    아동학대는 큰 범죄입니다 꼭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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