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인이 작성한 게시글에 아래와 같은 덧글을 남긴 사실이 있습니다.
진영에 상황실 외에 개인적인 자리로 여러차례 내려간적이 있는데
서로 힘든일이 있으면 술한잔으로 털어버리고
친하게 지내며 서로 농담을 주고받곤 하는데
이게 남들이 보기에는 다소 불쾌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리라고는 몰랐네요.
사과드립니다. 자중하겠습니다.
이 덧글로 인해 상처받으신 쏘랭이님과 다른분들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이렇게까지 크게 논란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여러분들에게 진정어린 사과를 받아주실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했던 발언이 악의적인 발언이 아니라고 생각해주세요.
서로를 존중해 줄 때 그 사람의 관계가 진짜 믿음의 관계가 됩니다
조금 친해졌다고 함부러 하거나 쉽게 대하면 그 상대를 무시하는거 뿐이 없습니다.
좋은 취지로 상처를 감싸주시려고 시작하셨는데
또 다른 상처를 만든다는건.
그냥 욱해서 그자리에 달려간거고 그냥 보여주기 식으로 와전 될 수도 있을겁니다
노력하신만큼 더욱 멋진 자리에 서계시길 바래봅니다.
쏘랭이님의 사건이 사실 지금 보배에 널리 알려져서 그렇지
그보다 더한 상처를 갖고 계신 분도
그와 비슷한 상처를 겪고 계시는 분들도 아주 많으실 겁니다
내 언행은 책임을 동반한다는거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실망이야 오빵~
저 역시 두분의 관계를 전혀 몰라 놀랐습니다
3자 입장에서 보믄 오해를 할 수밖에 읍졍..
다른분들이 보는 공간에서는
조심하시믄 되요
다른 좋은분이 상황실을 이끌어가시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재능기부하고 있는 다섯건을 마무리 하고 탈퇴하겠습니다.
불쾌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도미닉님 탈퇴하지말고 더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시는건 어떨까요^^?
지극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나갈놈은 정작 안나가고.. 보고있나?? ㅊㅅ?
서로를 존중해 줄 때 그 사람의 관계가 진짜 믿음의 관계가 됩니다
조금 친해졌다고 함부러 하거나 쉽게 대하면 그 상대를 무시하는거 뿐이 없습니다.
좋은 취지로 상처를 감싸주시려고 시작하셨는데
또 다른 상처를 만든다는건.
그냥 욱해서 그자리에 달려간거고 그냥 보여주기 식으로 와전 될 수도 있을겁니다
노력하신만큼 더욱 멋진 자리에 서계시길 바래봅니다.
쏘랭이님의 사건이 사실 지금 보배에 널리 알려져서 그렇지
그보다 더한 상처를 갖고 계신 분도
그와 비슷한 상처를 겪고 계시는 분들도 아주 많으실 겁니다
내 언행은 책임을 동반한다는거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안타까움에 반어법 인가? 뭔가? 헛갈렸드래요.
도움주는 역활을 하셨다니 전자로 이해함이
맞다 싶었구요.
친밀한거는 1:1일때..그거 누가 뭐래요~~~~.
다수가 보는 이런곳에서는 일부러라도
그런부분은 좀 더 개리고 오해의 소지없이요.
요 경계만 잘 지키면 더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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