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님들은 불금 뭐하고 계시나요~~
오늘 또 이릏게 은혜로운 명찰을 하사 받아가
뽐내러 잠깐 들러요~ㅎ
유니님 그림 제공+뚜뚜바님 글씨 제공.
퍼렇고 맑은 하늘이 저에 마음과 꼭 닮..ㅋㅋ
(때리지는 마요.잌)
댓글러가 컨셉인데, 이거 자꾸 뽐내러 얼굴 드미네요.
(죄송^^)
허나, 인증은 사랑이라 배웠슴돠!
식구들 기절시켜 재우고 야심한 밤 다시 올게요.
달달한 봄밤 되셔요~~♡
마지막 글귀가
"식구들 기절시켜 재우고 야심한 밤"
무셔분 횽 ㄷㄷㄷ
*.*텨텨
기절각 스킬 소유자!
*.*다소곳 안까불어야징 ㄷㄷ
잘 생긴 남자는 안때림요~^^
글쓸때 저장한 그 이미지 불러오기~
차암! 쉽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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