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러 전남 해남왔습니다
식당에서 친구들이랑 늣은 점심겸 반 저녁겸
주유소옆 기사식당에서 밥먹는데
주인 아주머니과 옆에는 어느 아저씨께서 애기하는 걸들었는데
200가구가되는 마을인데 (농촌) 베트남시집온
여자들이 9명이있었나 봄
한명만 빼고 다 싹다 나갔다고함
두달된 갓난 애기도 있고 애3명인 가구도있는데
다 나갔다고 함
근데 정말 짜쯩나는 이야기는
마을 전부 모여 상의해서
“애들 전부 고아원 보내자” 로
의견이 모였서 보내버렸답니다!!!!!!!!!!!!!!!!!!!!!!!!!!!!!!!!!!!!!!!!!!!
살다살다 개쓰레기 같은 소리들었씁니다
친구랑 가면서 남편 마을사람들 쌍욕 시전 중
아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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