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사역견으로 오후엔 실험견으로 지내는 동이의 새로운 동영상입니다.> . .
***국민청원이 4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청원주소가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lYzax
제발 한번씩만 도와주세요
나머지 아이들이 나올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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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우리는 억울한 메이의 죽음과 함께 실험에 이용된 도사견들이 다시 식용으로 팔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가사업이 아닌 탐욕스러운 연구자들과 정부 공무원들의 돈벌이 수단이 되어버린 복제견 사업.
언제까지 이렇게 분노만 하고 지켜보고만 있을 겁니까?
현재 진행중인 서울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자체조사는 믿을 수 없습니다.
청원이 성공해야 청와대 차원의 진상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청원 참여수 134,000명.
이제 4일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서울대에 남아 있는 페브와 천왕이도 현재는 서울대에 귀속되어 있어 청원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다시 동물실험에 이용되어도 이를 제지할 법적근거가 없습니다.
그리고 검역본부에 쓰러져 있는 동이를 포함해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다른 복제견들도 구조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동이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오전에는 사역견으로 일하고 오후에는 저렇게 실험견을 일합니다.
마약성분이 있는 약을 먹이면서 일을 시키고, 실험을 강행합니다.
억지로 목줄을 끌어 당기며 재미있다는 듯이 이를 지켜보고있는 연구원들. "더! 더! 더 뛰어!!!" 차마 이 소리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음성은 삭제하고 공개합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동물실험입니까?
#이병천#황우석#실험견#복제견#동이#메이#페브#천왕이#복제견메이#그것이알고싶다#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농림축산검역본부#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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