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런 일 있는 건 좀 처음이었는데...
40대 누나들이 어장 관리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남자들이 많지만, 그렇게 어장 관리 할 줄 몰랐는데
이 누나들이 서로 싸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어장이 겹치게 되면서 싸우게 된겁니다.
사실 그 누나 중에 한 명이 유부녀인 것도 처음 알았지요.
페북 보면 몸매가 드러나는 옷 자주 입으면서 술 먹는 사진 올라 오는데...
참 남편분 안 됬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30대만 어장관리 하는 줄 알았더니, 40대도 하네요...
새로운 사실을 체험하였습니다.
30대에 하던 여자들이 40대에도 합니다.
노인정에서도 미남 할배 미녀 할매 놓고 싸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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