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정확히는 한달전에 아버지가. 산재사고당하셔서. 한달 치료받으시다가. 담당의사분이. 치료가어렵다는 말씀 을하시고.돌아가셨습니다. 사고경위는. 지하철 공사중. 흙을퍼다올리는 크레인에 깔리셔서 사고나셨습니다. 더웃기거는 그현장사람들과. 책임관리자들의 행동과. 거짓말들이 괴씸하고, 그현장사람들4명이 아버지가왜 그아래갔는지 다 모른다는말로만 번복을합니다. 더황당한건. 사고난 후 대처가. 더황당합시다. .응급차 부르기는커녕 자기들 끼리 저희 아버지를 크레인에 매달아 올려서. 자기들이 아는 병원갔다고합니다. 거기서 아버지는 의식을 잃고. 심정지1차가왔다고합니다. 그후 서울이대병원으로깄는대 담당의사분이 많이어렵다고 하시더군요. 경찰도안불러서 저희들이 불렸습니다 추후 검찰조사결과 봐야 알겠지만. 경찰조사에서 1명만 자기과실을 인정했다는대 3명은 어떻게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사고난 현장을가보니 안전팬스나같은 안전기구나. 다위험 투성이였습니다. 초반에 안전계획서도 안쓰고한거같은 징후도보입니다 . 경찰에서 주라고하니까 급하게해서주긴하는대. 저희가 초반에 녹음다했구요. 안전계획서도. 핸드폰사진으로받은걸로에는 날짜만적히로 아무것도안적혀있었습니다 . 화가나는대. 그회사 노무사. 부장이라는분은 와서 합의하자. 형사처벌받아도. 크기않다라는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 일단다음주에. 산재신고할예정입니다 . 형들. 어떻게하는게좋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