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속 여자 소방교육생 1등한 여자분도 최선을 다해 뛰었죠.
최선을 다했으니 박수를 칠만합니다.
그러나 평균 남자교육생의 체력에 한참 못미치네요.
여자 교육생 1등과 평균남자교육생의 체력 비교해보니 3분이상 차이가 납니다.
화재나 긴급상황에서 3분은 사람목숨을 좌지우지할정도로 엄청나게 긴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러한데 페미를 비롯한 여성부와 정치인 등이 여경 여군 여자소방 채용인원을 대폭 늘리려고 합니다.
남녀간의 차이를 인정하는것은 차별이 아닙니다.
남녀간의 신체적 차이를 인정하여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공직에는 남녀구분없이
일정이상의 체력을 가진 국민을 채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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