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구 두곳인데 두곳다 저지랄들하고있습니다...
지방이고..부영 임대입니다
이근처가 유흥가..아파트 밀집지역입니다..다른아파트는 입구 경비실에서 단속하니 죄다 저희아파트 입구에 저런식으로 주차하네요
몇번을 경비실에 얘기하고..관리실에 얘기해도 그때뿐이고
입주민 스티커 없는 차량 단속하는게 그리 힘든가요?
만약화재라도 나면 소방차도 못들어오는데...내일도 관리소 가려구요
관리비도 20평인데 9만원씩냅니다
전기요금은 별도...
이 나라는 자격이 안되면 차량구입을 못하게 해야
주차에 관해서 해답이 생깁니다.
여기아파트는 아무나 주차해도된다고
첫번째 사진..불꺼진집이 다빈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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