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건물에 사는 사람인데, 연락해도 안받고 집에 있는데도 문 안열어주고
차 빼달라하면 아들이 근처에 있다고 온다고 해서 기다리면
갑자기 아들이 공항에 있다고 그러고...
그 집이 차가 2대인데 1대만 먼저 올 경우 다른 차들이 주차 못하게 막아놓고ㅡㅡ
아들 시켜서 주차선 물고 주차를 해서 차 3대 주차 공간을 혼자 다 쓰구요.
오늘도 집가서 벨 눌러도 안에서 뭐라뭐라하고 안나오고
전화도 안받고해서 경찰 불렀더니 마침 나오더라구요.
샤워하느라 그랬다는데 샤워를 하더라도 누가 계속 문두들기고 벨 누르면 대충 수건 두르고 인터폰이라도 확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적이 한두번 아니고 일부러 차를 안빼주는거 같은데 이런 사람은 방법이 없나요?
잠수타야 역관광 참교육됩니다..
배출구막혀서 시동걸면 엔진 사망합니다..
빼도박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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