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허약한 체질이었고
헬스를 해도 감기에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 시점이...
단백질 보충제를 통해서 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하기 시작했고(머리가 무성한 풀밭으로 변하고 손톱 발톱이 단단해집니다. 단점은 쓸데없이 정력이 좋아지는 것이구요)
보온 마스크를 휴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감기 신호가 오면 즉시 착용합니다
코와 목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므로 염증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감기약의 복용없이도 금방 회복됩니다
종이류는 Cl과 Ca가 들어 있으니 휴지로 콧물을 닦을 경우 코 부분이 반드시 헐죠
언제부터인가...
단백질 보충제와 마스크 설파자가 되었습니다
정작 저는 쓸 일이 없으니 유부님들에게 적극 권합니다
단백질 보충제가 꺼려지시면
부추와 양파로 김치를 담궈 드시고 계란을 얹으시면..
빳빳해집니다
원래는 감기에 관련된 글이었는데...?
그리고 그 단백질보충제가 초전횽에게 흡수가 잘된듯.
아무리 좋은 음식도.영양제도 흡수가 안되믄 말짱 꽝..
마스크 착용은 감기때 이빈후과에도 권고사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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