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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을 지불하고
조용하게 남한테 피해안주면서
영화 사운드트랙 끝까지 음미 하고싶은데.아시죠?
앤딩 크레딧 올라가기 무섭게
다들....마지막에 분위기 팍~~상해요 ㅠㅠ
검은그람자들을보곤 조금 아쉽더군요. ㅇ
난 숙주인가 기생충인가
사람위에 사람었고 사람아래 사람 없는데
자본주의가 세상을 이렇게 만드는가 등등
한번 다시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기생충에서의 상류층 집의 건축설계자 성이 남궁 뭐시기로 설정됐다는거 보고
봉감독님의 남궁이라는 성을 참 좋아하신다는것 같다는 생각에....
남궁민수가 현재의 평행세계로 넘어와 집까지 설계한게 아닌가하는....지랄같은 뇌피셜ㅋㅋㅋㅋ
공간으로 영화를 보게도 되더군요. ㅎ
설국열차도 건축적공간이주는 감동이 있는 영화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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