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사람들 참 많습니다
높고 가파른 산을 오를때
능력있는 자가 먼저 힘든 곳에 올라가서
뒤따르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 도와줍니다
왜 후원도 안하는 분들이 그 먼저 선 자의 에너지를 걱정하십니까?
술 한잔을 마셔도 10만원은 금방 나옵니다
그게 누군가에게는 두달의 쌀값이 될 수도 있구요
러링머신 위에서 내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그 10초에 100미터를 주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약)
진짜 훌륭하신 분들은 기꺼이 후원이라는 손을 내미시는 분들이고
진짜 못난자들은 뒤에 숨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악성 바이러스를... 에효
도움주신분들도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이 더 설칩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른데 난 일할수 있는데 왜 넌 못하냐? 같은 상대 처지 고려도 안하고 막말이나하고있고.. 답답들한데 딱 보니까 어디랑 같은것같아요... 나대표당사람들이랑
그리고 멋지십니다
하지만 그분에게는 호텔리어님이 기댈수 있는 언덕인 듯 보입니다
멋지십니다
초전도체 님은 배우신 분 , 멋있는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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