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4]
왜 음식점에서 다른 손님도 있는대
코풀고 코푼 휴지위에 침 모아서 쭈우욱~~늘어지게 뱃고
거하게 드셨는지 크게 트림하고 나가시는대
4세 5세 정도 되는 딸램 댈고 와이프와 나가시네요...
제가 나뿌게 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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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중에 그꼴보면 밥 맛 떨어집니다
저희아버님은 항상 식당에서 코 흥흥 푸는 사람들 싫어하셨습니다. 저 또한 그래서인지 코를 닦지 풀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까운사람들이 코를 풀면
저는 별로 상관없습니다 근데 주변에 저희 아버님처럼 싫어하시는분이 있을까봐 걱정 하곤합니다.
하지만 옆에 모르는 사람이 크게 트름하고 코 크게 풀면 솔직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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