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5)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위 1 아뜨뜨 19.06.02 22:00 답글 신고
    잠시만요. 붕어부터 해결하구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Longhone 19.06.02 22:07 답글 신고
    당해보시면 전혀 안 불쌍합니다.
    빨리 떨어지지 않으면 제가 죽을거 같습니다.
  • 레벨 병장 오순도순 19.06.02 22:05 답글 신고
    손..절.하심이...
  • 레벨 원사 3 자랑스런태극기 19.06.02 22:06 답글 신고
    할머니도 불쌍하고 글쓴님도 안타깝습니다ㅠ
  • 레벨 중위 1 안양빅버드 19.06.02 22:07 답글 신고
    고생많으시네요.할머니 자식들이 살아있는데 손자보고 모시라는건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 레벨 중사 1 Longhone 19.06.02 22:09 답글 신고
    못 모시는 사유가 본문에 나와있지만, 결론은 자기들이 모시기 싫은거지요.
  • 레벨 중위 1 안양빅버드 19.06.02 22:15 신고
    @Longhone 자기들이 안모시겠다는걸 조카보고 모시라는게 정상으로는 안보입니다
  • 레벨 중사 2 awp8 19.06.02 22:09 답글 신고
    욕나오네요...
  • 레벨 상병 벵에낚시조아 19.06.02 22:09 답글 신고
    자식들이 멀쩡히 살아있는데 손주가 모시다뇨..
    자식분들이 모실수없으면 자식들이 돈모아서 시설이라도 보내드리든지해야지 넘 무책임들 하신거같아요...ㅜㅜ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래요..
  • 레벨 중사 1 Longhone 19.06.02 22:11 답글 신고
    친척들이 자신들이 모셔야 하는데 못 모신다고 미안하다면서 월 30 만원씩 준다고 했었는데,
    그것마저 2개월 3개월씩 밀려서 나왔습니다.

    현재, 오늘 못 모시겠다고 의사 피력한 순간 이제 안 주겠다고 하길래..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밀려서 줄거 걍 주지 마시라고 ^^
  • 레벨 상병 벵에낚시조아 19.06.02 22:51 신고
    @Longhone 진짜 징한분들이시네요.님두 그중한분집에 막무가내로 모셔다드리고 도망오세요. 집싹정리하시고이사가시구요ㅜㅜ
  • 레벨 이등병 JoDaC 19.06.02 22:12 답글 신고
    팩트만말할게요. 집 명의는 누구세요? 님이세요???

    살고있는집 시세 보시고. 선생 연봉의 10년치 이상 이하다 싶으면 집팔고 요양원에 보내세요.

    10년치 이상이다싶어도 집팔고 요양원 보내세요...ㅋ

    친척들 지랄하면. 만나지 마세요.

    이런거 냉정해져야됩니다. -220도질소탱크처럼.

    별거없습니다.
  • 레벨 중사 1 Longhone 19.06.02 22:12 답글 신고
    현재 집 명의는 제 명의 입니다.


    그동안 손주 대우 하나도 받은것 없습니다.
  • 레벨 이등병 JoDaC 19.06.02 22:38 신고
    @Longhone 요양원보내세요.
  • 레벨 중사 1 Longhone 19.06.02 22:12 답글 신고
    뭔가 좋은 방법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 레벨 일병 0곰돌이0 19.06.02 22:14 답글 신고
    노인분들 없는 소리 지어내고, 있는 소리도 자기 입맛에 맞춰 가족 사이 이간질 시키는거 치매 같은 증상이라고 합니다 자식들이 모시기 싫어서 미혼 조카 한테 장손 핑계대며 어머니 떠밀고 인간도 아니네요. 아무도 못 모신다니 요양원 보내시고 새인생 찾으시길
  • 레벨 중사 1 Longhone 19.06.02 22:19 답글 신고
    윗분들 댓글 조언 감사합니다만..
    붕어 때문에 이 글이 묻히는 감이 있네요 ㅠㅠ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들은 이미 다 한번씩 검토해봤던 것입니다..

    요양원도 그냥은 못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제가 나가시라고 하면, 죽어도 안나간다고 합니다.
    죽더라도 저랑 붙어있다가 죽겠다고 ㅡㅡ

    절대로 작은집에 안가겠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지요. 저랑 있으면 자기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할수 있으니까요.
    며느리 눈치보면서 살기는 싫겠지요...
  • 레벨 하사 3 이구역의왕초보는나야 19.06.02 22:29 답글 신고
    하 진짜 개깝깝.....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저는 제 부모님이 건강히 계시고 저희집에 있는 그분은 외가쪽이라는게 다르네요

    의무? 뭔의무? 헌법에 장손은 그러라고 문자로 박혀있답니까? 와서 도와주는것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요양원도 아닌데 면회오듯 꼭 와서 드럽게 처먹고 청소한번 설거지한번 안하고 가는게 누구들이랑 똑같네요ㅡ 진짜 생각할수록 개억울해요

    저도 드는 생각이 아 내가 내시간 내 힘들여서 치우고 처맥이고 하는동안 엄마 핏줄들은 ㅈㄴ 띵가띵가하겠네 내가 왜 이걸 하지 이생각에 너무 괴로워요. 우리만 재산 받은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아들놈들은 집에 차에 땅에 우리는 받은거라곤 노인뿐.....

    저도 이정돈데 온전히 100퍼센트 떠맡은 글쓴이님 진짜 삶이 넌덜머리가 나실거 같아요 ㅠㅠ 법적인 부분 자세히 몰라 도움은 못드리지만 꼭 해결 보시길 바라며, 일단 법적으로 할수있는건 없나 법무사 등등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연모 19.06.02 22:31 답글 신고
    집명의가
    할머니로 되있었으면
    서로 모신다고 난리
    할머니는 더 방방뜨고
  • 레벨 중사 1 Longhone 19.06.02 22:40 답글 신고
    몇몇분들이 요양원에 보내버리라고 하시는데,

    본인이 안가려고 하는데....이게 강제 집행이 되요 ??
  • 레벨 하사 3 이구역의왕초보는나야 19.06.02 22:50 답글 신고
    제가 알기론 요양원도 등급 있어야 한다고 했거든요. 등급 없으면 지원 안나와서 자기부담 100퍼센트인데 참고로 저희 집주변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노인 유치원 그런거라고 생각하심 되요 아침에 데려갔다 저녁쯤 데려다줘요) 다 등급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주변 요양원에 등급 관계없이 모실 수 있나 알아보세요 그리고 지금 치매나 거동 불편하신 상황 아니면 등급 안나올거에요 ㅠ
  • 레벨 중사 1 Longhone 19.06.02 22:54 신고
    @이구역의왕초보는나야 에휴...역시 방법이 없군요.
  • 레벨 중위 3 김용봉 19.06.02 22:54 답글 신고
    집이 중요한게 아니라면 님이 딴데로 이사가세요

    한 몇달 님이 잠수 타면 남은 가족들이 알아서 하겠죠
  • 레벨 중사 1 Longhone 19.06.02 23:09 답글 신고
    내일 출근때문에 이만 자러 갑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