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교통법규 한두개 위반 안하는 사람은 없겟지요.
다만 미안함도 없이 적반하장을 시전하는것들보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번쩍들어서 던져버리고 싶은충동이...
엇그제도 무단횡단하던 노인네랑 실갱이가있었는데, 어떻게할수가없네요..
마빡에 주민번호가 붙어있는것도 아니고..잡아놓고 경찰을 부를수도 없는노릇이고..
잊어버리려해도..그영감의 적반하장이 자꾸 생각나서 짜증이.....
이런 무단횡단 적반하장들 빅엿을 먹이는방법은...정녕없나요...?
죽으려면 혼자 지들집에서 대야에 물받고 빠져죽을것이지..왜 기어나와서 스트레스를 주는지...
비도오고, 그일도 생각나고 해서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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