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5G를 5월 10일 개통후 지금껏 매일 반복되는 통화끊김으로 인해 힘들게 KT와 싸우고 있네요
개통도 안된 지역까지 팔아먹고는 요금제도 비싼 10만원짜리 5G요금제로 해놓고는 고객의 불편함은 나몰라라 합니다
서비스지역을 벗어났다며 통화가 안되는데 마치 24년전 추억의 시티폰과 PCS시절이 생각납니다 ㅋㅋ
케이티로 가면 엘지탓 엘지로 가면 케이티 탓 왔다갔다 하며 스트레스 만땅 소보원이나 정통부 민원도 아무 소용 없다네요 상품권 5만원으로 퉁치려는 케이티 정말 고객을 호갱님으로 보나 봅니다
참고로 기계는 엘지 V50이구요 한번 엘지에서 교품해주었는데도 마찬가집니다
여러분 아직 5G가입하지 마세요 저처럼 호갱 됩니다
kt시면 억지로 4g 요금제로 낮춰서 사용가능합니다.
10만원 요금 너무비싸니, 구매하신 대리점과 협의후 요금제 낮추는 방법으로 가세유
S10 4g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