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체 뭔일이 있었나...싶어 역주행을 해보니...
쩝...뭔놈의 구걸러들이 하루가 멀다하고...ㅉ
뻔하지 뭐...
아직 숨쉬면서 살만하니깐 그러는겨...
그냥 손쉽게 한푼 두푼 모으려고 그러지 뭐...
자주 만나는 자게횽들과 하는 말이 있음...
정말 힘든사람은 구걸할시간은 둘째치고 봅질할 시간조차 없다고...ㅡㅡ
그대나 붕어나 다 똑같여~
그간 글쓴거 보니 붕어한테 뭐시라 뭐시라 하더만...
정작 본인이 똑같이 하고 있는건 몰랐던건가.......
그러면서 문란을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글을쓰면 뭔가 쫌 쪽팔리지 않는가....
꼬기에 소주한잔 묵자했다
다 까였다 합니다
제가삐딱한건지는 모르겟는데,
구걸글들좀 그만보고싶네요~
(진짜 급박한 수혈 이런글들은 환영...)
호구 그 이상이다요...
호십이네...ㄷㄷ
1500원만...
빵또아 사묵게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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