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내 팀원한테 맞았습니다.
저는 반응 안했구요 서로 말쌈하다 격해졌는지 가까이 오더니
안전화로 까버리네요.
상황은 제가 팀내 부팀장이고 상대가해자는 일반 작업자인데요.
오해가 생겼는지 아침부터 저한테 따지길래 좋게 웃으면서 오해라고
상황설명해주는데 자꾸 딴지를 걸더라구요. (상대방이 저보다 나이가 10살이상 많습니다)
그러다 서로 격해져서 반말로 싸우다 부모님 안부를 묻길래 같이 쌍욕을 해줬죠. 그 순간 다가오더니 안전화로 정강이를 까버리네요.
평소부터 문제가 있긴했지만 같이 끌고 나가볼려고 했는데 결과가 이거네요..다른 팀원들도 다 증인 서준다 하구요,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걸 생각할 수가 없고 억울하고 열받아서요.
합의금보다 최대한 엿을 먹이고 싶습니다.
단, 니가 퇴사를 한다면 합의해줄수도 있다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
어디서 폭력을
십만원인가 오만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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