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더운 여름 어찌어찌 버텼는데
이젠 나이도 있고 아까 낮에 찜통인차 탔더니만
엉덩이랑 등이....
올해는 안 될듯 싶어 싸게 나온게 있어서 큰 맘
먹고 질렀네요~
차가 좋아야 통풍시트도 있는데 차가 꾸져서리~~~
돈이 읎어가 차 바꾸지는 못하고
뭐 글타고 선풍기 달린 비싼 통풍시트까지는 아니고
그냥 요걸로 올 여름 엉덩이랑 등도 시원하길
기대해봅니다~
통풍시트 있는 분이 부러운 하루였네요~ ㅋ
통풍이 되니께 시원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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