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강간당했다
그랬더니 강간범똘마니로 평소에 호구짓하던 새아빠(503아빠정도?)가 우리가족몰래 합의를보고 돈을받았다
그이후에도 딸은계속 고통을받고 사과를받고싶어했다
하지만 그집 강간범은 니집딸래미가 돈받고한짓이라며 비아냥거렸고
게다가 아빠랑 합의까지봤다며 떳떳했다
시간이지나고 강간범아들딸들이컸고 강간범때부터하던 빵집이 문전성시를이뤘다. 강간당했던 딸의가족역시 나이를먹었고 동네맛집이라며
그빵집에 단골이된다
여러가족들이 나쁜집안이 운영하는빵집의 빵이니 아는우리라도 사먹지말자고말렸지만 이집 빵이맛있는데 사먹는게무슨문제냐며 씨부린다
도데체 위 억지스런애기와 지금한국의상황이무엇이다른가?
강간당한딸마져 지켜주지못하는아빠
아무런 사과도 반성도없는 강간범 손자손녀들과 친하게
지내고싶은 딸의 자손들
오히려 강간범가족들의 웃음거리가된..
아침에일어나서 원피스과금해서보고있던 애들혼낸후 쓴
두서없는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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