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살입니다~
이전 테슬라업계에서 일하다가 회사경영악화로 퇴사를하고 경기도로 올라와서
여태 살아온 인생에 전혀 문외한인 크레인임대업체 영업직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출근 3일차인데 일단 과장님이 만들어달라는 서류나 만들어주면서 일배우고있고
슬슬 현장 다니면서 위치파악등을 하고있습니다.
경기도지역이다보니 삼성반도체공장,신도시개발지구 부근 굉장히 많지만
정작 과장님은 사무실들러서 인사하고 명함나누고 쉽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렇지만
무수히 많은 경쟁업체들 사이에 명함만뿌리고 단순 운에 맡기면서 영업을 해도 되는지..
이 크레인업계쪽은 어떻게 진행이되는지 등등 궁급합니다!
단순 건설공사뿐만 아닌 크레인이 쓰이는 다른 업분야도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 휴가철이 크레인 특수입니다.
공장 정비가 많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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