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땐 촌지가 당연시 되던 그런 시절이였는데 ㅋㅋㅋ
(국민학교입학했다가 초등학교졸업했던 그 시절....)
나 중학교땐 체육선생이라는 그 사람이 싸다구를 왕복으로 당연하게 후려갈기던 그런시절이였는데...
나 고등학교땐 학생부 선배들한테 미친듯이 맞던 그런 시절이였는데...
나 군대있을땐 겨울에 슬리퍼 신고 눈밭에서 기압받던 그런 시절이였는데...
나 직장에선 ㅠㅠ 완전 군대문화에 쩔어서 ㅠㅠ 상명하복 하는 시절이였는데 ㅠㅠ
난 어디가서 보상받나 ㅋㅋㅋㅋ(농담입니다. ㅋㅋㅋ)
이제 후배들 눈치보고 말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 하는 ㅋㅋㅋ 시대가 왔구나 ^^
점점 바뀌는 세상이 이제 보이는 나이가 되어버려서 그 속도가 조금은 느리지만
세상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거같습니다. 화이팅~~~!!!
오늘하루도 힘내십쇼 보배 형님 동생님들 ^^
어떻게 보면 또 악용소지가 보이네유.. 잘 스며들어야 하는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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