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한번 글을 올려서 도움을 받았었는데 신문고에 넣어도 소용이 없네요...
항상 그렇게 주차가 되어 있어 골목 출입차가 어렵다고 하였는데
신문고 민원을 경찰서로 넣었을때는 구청에서 업무처리를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구청 탓을 하고
구청으로 신문고 민원을 넣었을때는 경찰서와 협의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되지 않아서 여기만 이러면 불합리 하다고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안해주고... 서로 다른 부서 탓을 하면서 책임을 떠넘기네요...
30일 넘은 신생아가 골목에 있고, 주택가 이면도로여도 차를 빼달라해도 빼주지 않는 문제 때문에 신고하는것이며, 소방차 진입은 당연히 안되고, 더구나 일방통행 도로라 나가려면 일방통행을 역주행 해야하는데 이 과실도 저희한테 있고, 혹 무리해서 나가다가 차를 긁으면 이또한 과실이 일부 제외하곤 저희한테 있고 주저리 주저리 설명해도 아무것도 안된다고 하네요.....
탄력봉 설치도 안되고 실선을 점선으로 변경도 안되고 하다못해 차주랑 말이 안통하니 주민들끼리 얼굴 붉히기 싫으니 차주에게 얘기좀 해서 차를 조금 앞으로 대달라 는것도 안해주고 마티즈 차량은 나타난지 1주일도 안지났는데 전화하면 내 집앞에 내가 세우는데 무슨 문제냐고 나오고 ㅠㅠㅠ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ㅠㅠㅠ 해결책도 없고 신고해도 과태료도 안떼고 경고장만 부착하고 가고 도대체
모든 피해는 골목에 사는 주민이 감수해야하는 건가요...?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가지 상황과 간단한 법을 설명해도 구청 담당자는 자기는 7월 1일자로 발령와서 안그래도 모르는데 그런건 더 모른다고 그걸 알았으면 변호사를 한다는 소리만 하는데
항상 이렇게 사진과 같이 가게 앞 골목 입구는 주기적이지 않은 차량들이 불법 주정차를 하고
출퇴근 시간이 불특정한 가족 구성원들은 항상 고생을 합니다..
불법주정차하는 놈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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