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어두운 전방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무단횡단 보행자 때문에
사고날뻔 했다는 영상을 봤습니다
근데 영상을 보면 가로등과 다른 차 전조등 불빛뿐 아니라
도로 좌우 가게들의 환한 조명까지 있어서 엄청 밝아야 할텐데
블박 영상은 많이 어둡더라구요
아마 짙은 썬팅 때문이겠죠
뭐 이런 짙은 썬팅 문제 지적하려는건 아니고요
미국 일본 유럽등 자동차 선진국 전부가 앞유리 운전석 조수석은 썬팅 안하거나
아주 약하게 하는데 유독 한국만 법 생까고 사생활 보호와 자외선 차단을 이유로
운전자 안보일 정도의 짙은 썬팅을 하는게 좀 신기하거든요
이런 썬팅 문화가 어디 다른나라에서 들어온건가요 아님
한국 자체에서 생긴건가요?
싸구려.썬팅.말고 총 300만원 정도.쓰면.품질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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