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대한 대응방식을 바꿔나가네요.
귀차니즘 때문에 일일이 번역은 못하겠지만
기사의 전체적인 내용은
한일의 냉랭한 관계속에도 민간차원의 한일 관계는 여전히 좋다.
일본의 민간인은 한국에 많은 호감을 가지고있다.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곤란했을때 친절한 한국인이 도와줘서 한국에 호감이 더 깊어졌다.
등등의 일본은 한국에 호감을 가지고있다 라고 썰풀기 시작하네요.
조만간에 자기네는 한국에 우호적인데
한국은 왜 민관이 다 그모양 이냐?
라며 여론전 들어올거같네요
불매는 계속~~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