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배반차 일 해보신분 계신가요?[2]
인공관절 수술 하고 7개월 지났는데
이제 슬슬 제대로 일을 해야 하는데 힘 쓰는 일은 다리에 많이
무리가 갈 것 같아서 고민과 고민 끝에 육체적으로 조금 덜 힘들것 같은? 렌트카 일을 한번 해볼까 하는데 경험이 없어서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대충 주말 못 쉬고 돈 적은건 알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해도 어느정도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선배님들 귀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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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일반세차 하는 곳도 있을텐데
일반세차 하는 곳이라면 세차업무까지 해야하고
일하다 보면 꼭 돈 띠어먹거나 차 맡기고
도망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전에 상근예비역 하면서 알바로 조금 경험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크게 다를건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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