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10여차례 ktx이용하면서 별 문제없었는데..
오늘 옆자리에 등치 크신 시골 아주머니~할머니?같은분
탑승
저는 원래 옆에 신경잘안쓰는데.. ㅠ
갑자기 쉰내랑 담배쩐내가 화악 ~~
순간 우욱할뻔했네요
타시자마자 애니팡하시다가 입안기리시고
하품 하아아 하시는데
입냄새가 우욱 ㅠ
공용시설의 최대단점같아요 ㅠ
핸드폰 벨소리 최대에 ㅜ 복식호흡성량까지..
얼렁 도착하기만을 바라겠습니다 ㅋㅋ
더운데 다들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창가매니아인데 갇혔네요 ㅋㅋ등치가 저보다 좋으셔서 ㅜ 잠깨웠다가 한방 맞는거아닌지..
통로부분에 그쪽을 미리예약해 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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