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8월 15일. 아쉬운건 음력 생일을 지낸다는거지만 어쨌건 8월 15일 오늘이 생일이네요.
그런데 딸래미는 3월 1일. 3.1절이 생일이네요.
이런 우연이...
광복의 기운을 받고 자라서인지 일본이라면 치를 떠는 성격인듯 합니다.
딸래미에게도 너의 생일은 특별한 날이라 가르칩니다.
독립운동의 기운을 받아서 태어난 아이라고...
광복의 기운 맞쥬?^^
그래서인지 매년 태극기 게양은 잊지 않습니다^^
오늘도 역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애국은 의무입니다.
축하함니다요 엄지척
생축
매일매일 해피해피
내가 나를 아빠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 생일은 8월 15일. 딸은 3월 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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