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혹과 관련된기사가
보름동안39000건 가까이퍼붙고있다
노무현 논두렁의혹때32000여건이었던걸감안하더라도
엄청난 물량이다.
하지만 말그대로 의혹만이 기사화되고있을뿐
합리적인반박과 팩트체크는 전무후무하다
그런것들이없는것이아니다.
남들이 꽁짜로해놓은 상세하고 신뢰가는반박이나
팩트체크를 그냥 기사로 옮기는짓도하지않는다
이래서 기레기라고부르는걸까?
내가 기자라면 조국의혹을 기사화했다면 분명
차후팩트체크나 반박자료도 기사화하지않을까?
아니 조국의혹을과연 기사로쓸까?
아마 좀더 구체적이고 의혹이아닌사실에 가까운
나경원의 일일히 나열할수도없는 수많은비리 부패를
현 야당지도자자격여부에관점에서
아니면 점점 팩트에다가가는 추악한 김성태.권성동의
법원진행사항을 기사화하지않을까?
어제 블룸버그에서 대한민국을전세계에서가장혁신적인
나라로뽑았다 2위가독일3위가핀란드라고한다
이런국뽕이 오히려 3류소설 끝마무리도없는 조국의혹?
보단기사로서의가치가 있진않을까?
그래서기레기라고 불려도 자존심상하지않나보다
나같으면 할복했다 기레기들아!
가짜뉴스 유포시
쎈벌금 때리거나
삼진아웃제도
하길 바랍니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