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얘기가 있어
혹시 암치료하시는분이 주변에 계시면
한번들 찾아보세요.
말기암 4기 환자인 조 티펜스씨
강아지 구충제로 암이 완치가 되었습니다.
3개월 시한부, 아니 이제는 건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손자를 안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거짓이 아닙니다.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유투브 https://youtu.be/9vzsmDNCOGw
조의 블로그 https://www.mycancerstory.rocks/
펜벤다졸 논문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
동영상 조회수가 백만뷰가 넘었네요! 뜨거운 관심에 부담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 소재를 다룬다는 것 자체가 민감한 얘기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 1%의 생존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은 말기암 환우, 가족분들을 위해
말기암이 완치된 조 할아버지의 사례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충분히 해볼만한 시도이고 나름 케미칼적으로도 일리는 있다고 봄.
강아지 구충제라는 약품명이 뭐한 이야기이지만 중요한 것은 케미칼 성분임.
또한 cbd 오일 및 비타민 e과의 혼합복용도 이유있는 복용법으로 보임.
임상을 통해 항암제로서의 일정의 가치가 증명되면항암제랍시고 고가에 팔어먹던 제약회사들은 곡소리 나는 것임. 1개월치가 5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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