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 부터 팔꿈치가 아프더라구요.
검색 해보니 병명이 테니스엘보 라네요.
그래서 토요일에 동네에서 크다는 정형외과를 갔습니다.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구 의사를 만났는데 테니스엘보 맞다면서 근육주사 맞자구 하더라구요.
대기실에서 5분대기 하다 간호실습생이랑 초음파 실로 들어 가서 기다리는데 의사가 오더니 아픈부위 한번 누른후 소독제를 바른후 근육주사 해주고 가더라구요.
영수증 보니 초음파 3만원..
항의하니 처음엔 밑에 초음파 기계가 있다.
다시 항의 하니 의사에게 물어 본후 연락주겠다.
연락온게 비용이 과하게 나온거 같아서 그런다..
3만원 빼주겠다.. 검사 하지도 않은돈 달라니 그지 치급 하네요. ㅡㅡ
요약. 테니스 엘보 치료차 갔는데 초음파 검사하지 않았는데 청구, 항의 하니 초음파 검사비 빼주겠다..
엘보는 안쓰면 좋아지고
다시 움직이면 평생 아프다네요
간단히 집에서 할수 있는 근육강화 운동법있어요
관리잘하세요
그거 처벌이 제법 쎈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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