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문제까지 여기에 올리는게 좀 민망하긴하지만
어머니가 신경이 좀 쓰이신다해서
모든 전문가가 계시는 이곳에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
시공한지는 한 2년 6개월정도 되었는데
저렇게 상태가 되는 전조증상은 한참전부터
그랬다고하네요
어머니 집에 한거라 제가 없을때 하셔가지고
어머니 말씀 전하면 그렇습니다
일단 업체에 예기했더니 as기간은 지나서 안되고
소비자가 변기에 뭘했는지 모르겠으나
수리안된다하고요
업체에서 예를든게 철사를 넣었는지 뭘 넣었는지
어떻게아냐 는 식으로 as는 안된다고하네요
상식적으로 변기에 저런 물건을 넣을리도 없고
변기가 이런식으로 문제가 되는게 정상인가요?
전문가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첨엔 작다가 점점 많아졌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