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배 형님들.
저희 부부가 6년이라는 오랜 고생 끝에
10월 28일에 득녀를 했습니다.
부모의 가장 첫번째 선물인 이름을 지어 주어야 하는데,
센스가 부족한지 선뜻 고르지를 못하겠네요
작명소를 가는게 정답일까요?
성은 묘금도 유씨. 劉
태어난 시간은 10월 28일 오후 2시 8분 입니다.
혹시 작명에 소질 있으신분들 있으시면 도움좀 구걸해 보아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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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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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금도의 눈의꽃)
아내와 상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글로 잘 바꾸어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름 좋을듯 하네요
유 아 름 ㅋㅋ
한글로 지으실거 아니시면 직명소 가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냥 이뻐서요~^^
뭐든지 유리한 인생을 살았음좋겟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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