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식구 온가족 휴일이라고 큰애 학원 다녀와서(12월 기말 시험 앞두고 보충수업) 모여서 저녁밥먹구 애들 식탁에서 나가고...... 와이프가 한 마디 합니다~
당신은 내 인생에 로또야~~ (숨은 참뜻 아시죠~ㅜㅜ)
그말에 저도 되 받아칩니다~
당신은 내 인생에 oo야~(큰애이름)
눈 똥~~~~~~그랗게 뜨길래 말 지지리도 안들어
했다가 냉전 분위깁니다~
일단 피신차 나와 있긴 하는데 오늘 때린대 또 때리지만
않았으면 컬컬~~ ㅋㅋ
때린곳은 때리지말라구 ㅠㅠㅠ
인천 비온뒤라 추운데 ㅎㅎ
그것이 문제로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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