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눈팅 회원입니다.
일단 글을 적기 전에 첫째는 4살 딸아이 둘째는 80일 된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오전에 한 카페를 통해 이야기를 접했고 그리고 보배 와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일이 바쁘고 와이프는 아들이 고열로 인해 하루 종일 병원에 있다가 저녁에 집에 가도 괜찮다고 해서 방금 집에 와서 애들 씻기고 와이프랑 잠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와이프한테 나 오늘 이런 거 봤어 화나 너무 나더라라고 이야기했더니
와이프도 오전에 기사를 접했다고 하네요
자기도 너무 화가 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그러더군요 만약 딸아이가 당하면 여보 어떡할래? 뭘 어떻게 화나겠지 뒤집어엎겠지
만약 아들이 가해자라면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아니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네요.
그러면서 물어봤죠(와이프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여보 방금 뉴스에 이 사건은 어른의 시점으로 보면 안 된대 말이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56445 )
이건 범죄 아니야 이랬더니
요즘 애들 다 안답니다.
아니 어른보다 더 하답니다.
지금 가해자 나이면 알 거 다 아는 나이랍니다.
모를 수가 없다네요. 또한 이건 가해자 부모도 정말 잘못된 거라고 말해주네요.
어른의 시점이 아닌 아이의 시점에서도 잘못된 문제 같습니다.
정말 이 사건은 정말 꼭 제대로 해결되어 방안이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두 아이의 아빠로써 응원하겠습니다.
피해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제가 할 수 있는 일 도움드릴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주절주절 글을 썼네요 이런 글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추가글.
와이프와 대화를 하고 작성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선 성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영상으로 성교육을 하고 있고 남자성기와 여자성기는 그림자로 표현이되며, 성기는 소중한거고 보여주면 안되는거고 만지는것도 안되는거라며 교육을 한답니다.
그리고 사랑을하면 아이가 태어난다고 교육을 한다네요 남녀가 성관계가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로 사랑이란 단어를 쓴답니다.
어린이집 교사분들 또한 누리과정에서 성교육을 배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큰일은 아니지만 종종 어린이집에서 자위하는 아이들도 잇답니다.
그리고 왜 어린이집에서 숨어서 나쁜짓을했을까요?
왜 아파트 구석에서 그랬을까요? 호기심?정말 아이로써? 어른들도 나쁜짓 할때 당당하게 합니까? 아니요 숨어서 합니다. 나쁜걸 아는아이들 입니다. 숨는건 안좋은겁니다.
과연 이아이들은 어디서 배우고 보고 따라 하는걸까요? 바로 어른입니다.
맘카페에선 이미 유명햇던 사건입니다.
한가해자의 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야동을 시청하는걸 아이가 봣고 그아이는 그걸 따라햇고 과연 몰랏을까요? 아뇨 동물도 본능적으로 하는데 사람이라고 본능이 없을까요?
정말 내아이 미래의 아이는 안전할까요?
요즘은 쉽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19금은 아니여도 높은수위 성적인 동영상의 노출되어있습니다.
어린이집교사인 와이프의 이야기와 경험담으로 작성했습니다.
와이프 이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어린이집에선 성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영상으로 성교육을 하고 있고 남자성기와 여자성기는 그림자로 표현이되며, 성기는 소중한거고 보여주면 안되는거고 만지는것도 안되는거라며 교육을 한답니다.
그리고 사랑을하면 아이가 태어난다고 교육을 한다네요 남녀가 성관계가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로 사랑이란 단어를 쓴답니다.
어린이집 교사분들 또한 누리과정에서 성교육을 배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큰일은 아니지만 종종 어린이집에서 자위하는 아이들도 잇답니다.
과연 이아이들은 어디서 배우고 보고 따라 하는걸까요? 바로 어른입니다.
맘카페에선 이미 유명햇던 사건입니다.
한가해자의 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야동을 시청하는걸 아이가 봣고 그아이는 그걸 따라햇고 과연 몰랏을까요? 아뇨 동물도 본능적으로 하는데 사람이라고 본능이 없을까요?
정말 내아이 미래의 아이는 안전할까요?
요즘은 쉽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19금은 아니여도 높은수위 성적인 동영상의 노출되어있습니다.
어린이집교사인 와이프의 이야기와 경험담으로
키즈유투브어플 사용하고잇지만요
숨는거 자체가 나쁜짓을 하기위해 숨는게 아닐까요?
와이프 이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어린이집에선 성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영상으로 성교육을 하고 있고 남자성기와 여자성기는 그림자로 표현이되며, 성기는 소중한거고 보여주면 안되는거고 만지는것도 안되는거라며 교육을 한답니다.
그리고 사랑을하면 아이가 태어난다고 교육을 한다네요 남녀가 성관계가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로 사랑이란 단어를 쓴답니다.
어린이집 교사분들 또한 누리과정에서 성교육을 배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큰일은 아니지만 종종 어린이집에서 자위하는 아이들도 잇답니다.
과연 이아이들은 어디서 배우고 보고 따라 하는걸까요? 바로 어른입니다.
맘카페에선 이미 유명햇던 사건입니다.
한가해자의 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야동을 시청하는걸 아이가 봣고 그아이는 그걸 따라햇고 과연 몰랏을까요? 아뇨 동물도 본능적으로 하는데 사람이라고 본능이 없을까요?
정말 내아이 미래의 아이는 안전할까요?
요즘은 쉽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19금은 아니여도 높은수위 성적인 동영상의 노출되어있습니다.
어린이집교사인 와이프의 이야기와 경험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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