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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간호사 롤롤리롤리리 19.12.02 23:12 답글 신고
    저도 어린이집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봣는데 아이들 5세정도면 집에서 일찍 교육받은애들은 성기를 고추가 아니라 음경이라고 부르는것까지 다 알더이다. 과연 아이가 뭘알겠어..로 치부할 문제는 아닙니다. 어린이집선생님도 부모님들이 집에서 일찍 성교육을 하는추세라고 얘기해주셧어요. 왜 목욕탕은 4-5세 이상은 남아를 여탕에 출입금지시킬까요? 생각해보면 답이나옵니다.
    답글 2
  • 레벨 중사 2 무니쓰야 19.12.02 23:23 답글 신고
    작성자입니다.
    와이프 이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어린이집에선 성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영상으로 성교육을 하고 있고 남자성기와 여자성기는 그림자로 표현이되며, 성기는 소중한거고 보여주면 안되는거고 만지는것도 안되는거라며 교육을 한답니다.
    그리고 사랑을하면 아이가 태어난다고 교육을 한다네요 남녀가 성관계가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로 사랑이란 단어를 쓴답니다.
    어린이집 교사분들 또한 누리과정에서 성교육을 배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큰일은 아니지만 종종 어린이집에서 자위하는 아이들도 잇답니다.
    과연 이아이들은 어디서 배우고 보고 따라 하는걸까요? 바로 어른입니다.
    맘카페에선 이미 유명햇던 사건입니다.
    한가해자의 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야동을 시청하는걸 아이가 봣고 그아이는 그걸 따라햇고 과연 몰랏을까요? 아뇨 동물도 본능적으로 하는데 사람이라고 본능이 없을까요?

    정말 내아이 미래의 아이는 안전할까요?
    요즘은 쉽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19금은 아니여도 높은수위 성적인 동영상의 노출되어있습니다.

    어린이집교사인 와이프의 이야기와 경험담으로
    답글 0
  • 레벨 소위 2 갖고싶어제네시스 19.12.02 23:00 답글 신고
    어떻게 얼집다니는 어린애들이 알수가있죠?
  • 레벨 중사 2 무니쓰야 19.12.02 23:01 답글 신고
    저도 정확하게 말씀 못드리지만 현재 둘째가 아파서 와이프랑 자고 잇고 내일 자세히 물어봐서 답변 드릴게요
  • 레벨 중사 2 무니쓰야 19.12.02 23:08 답글 신고
    와이프 깨웠습니다 잠시후 오겠습니다
  • 레벨 대장 꼬마요정 19.12.02 23:00 답글 신고
    잘오셨네요
  • 레벨 중사 2 무니쓰야 19.12.02 23:0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소령 3 poross 19.12.02 23:04 답글 신고
    어서오세요..이렇게 같이 관심 가지고 응원하는 것으로도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 레벨 중사 2 무니쓰야 19.12.02 23:49 답글 신고
    그렇겟죠ㅠㅠ?
  • 레벨 상사 2 딸콩어매 19.12.02 23:06 답글 신고
    애들 유튜브 보는거 어른이 찾아주는것보다 더 능숙해요.. 근무년수의 전부를 소아과와 함께 한 약사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도 많지만 정말 알거 다 알고 있는 애들 많습니다.
  • 레벨 중사 2 무니쓰야 19.12.02 23:50 답글 신고
    지금 4살 딸아이도 유투브 잘만집니다..
    키즈유투브어플 사용하고잇지만요
  • 레벨 간호사 롤롤리롤리리 19.12.02 23:12 답글 신고
    저도 어린이집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봣는데 아이들 5세정도면 집에서 일찍 교육받은애들은 성기를 고추가 아니라 음경이라고 부르는것까지 다 알더이다. 과연 아이가 뭘알겠어..로 치부할 문제는 아닙니다. 어린이집선생님도 부모님들이 집에서 일찍 성교육을 하는추세라고 얘기해주셧어요. 왜 목욕탕은 4-5세 이상은 남아를 여탕에 출입금지시킬까요? 생각해보면 답이나옵니다.
  • 레벨 중사 2 무니쓰야 19.12.02 23:23 답글 신고
    네 성교육 한다고 하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무니쓰야 19.12.02 23:30 답글 신고
    숨는 행동이 과연 맞는 행동일까요?
    숨는거 자체가 나쁜짓을 하기위해 숨는게 아닐까요?
  • 레벨 간호사 롤롤리롤리리 19.12.02 23:44 답글 신고
    싫다는 아이를 때리고 어른에게 얘기하지말라고한것이 과연 문제라는것을 인식하지 못해서그런걸까요? 어른에게 알려지면 혼날만큼 잘못된것임을 알고 한 행동 아니엇을까요? 어린아이라고 마냥 순진하게만 봐야할까요?
  • 레벨 소령 2 marineblue 19.12.03 11:14 답글 신고
    개소리가 신박하네.. 가해 아동 아버지냐? 니자식인 마냥 몰랐다고 단언을 하네? 글씨는 존대하는것처럼 하는데 의미는 대신 변명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사회가 잘못이네?
  • 레벨 일병 지니용 19.12.03 17:11 답글 신고
    저희들 어릴때랑 똑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요즘은 매체가 틀립니다. 저희가 자랄땐 TV 또는 컴퓨터를 집안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지금 애들은 언제든 시간, 공간의 제약없이 스마트폰으로 봅니다. 또한 아이들 프로그램 안 보셨나요? 저의 아이 키울때 보여주던 방귀대장 뿡뿡이에도 [내몸은 소중해]라며 방송을 했죠. 이 프로그램은 아주 애기들부터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그정도로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킵니다. 은연중에요. 절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은 그런 행동을 할 수는 없을거니 어디서든 유사 행동을 봤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무니쓰야 19.12.02 23:24 답글 신고
    네 아직도 순수하고 하얀 어린아이가 있는 방면 정말 알거 다 아는 아이도 잇다는겁니다.
  • 레벨 중사 2 무니쓰야 19.12.02 23:23 답글 신고
    작성자입니다.
    와이프 이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어린이집에선 성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영상으로 성교육을 하고 있고 남자성기와 여자성기는 그림자로 표현이되며, 성기는 소중한거고 보여주면 안되는거고 만지는것도 안되는거라며 교육을 한답니다.
    그리고 사랑을하면 아이가 태어난다고 교육을 한다네요 남녀가 성관계가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로 사랑이란 단어를 쓴답니다.
    어린이집 교사분들 또한 누리과정에서 성교육을 배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큰일은 아니지만 종종 어린이집에서 자위하는 아이들도 잇답니다.
    과연 이아이들은 어디서 배우고 보고 따라 하는걸까요? 바로 어른입니다.
    맘카페에선 이미 유명햇던 사건입니다.
    한가해자의 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야동을 시청하는걸 아이가 봣고 그아이는 그걸 따라햇고 과연 몰랏을까요? 아뇨 동물도 본능적으로 하는데 사람이라고 본능이 없을까요?

    정말 내아이 미래의 아이는 안전할까요?
    요즘은 쉽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19금은 아니여도 높은수위 성적인 동영상의 노출되어있습니다.

    어린이집교사인 와이프의 이야기와 경험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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