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큰 상처를 안고 계실련지 감히 짐작도 할수없내요...
도와 드릴수 있는게 청원하고 이런 응원글 밖에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비슷한 또래 아들,딸을 키우는 부모는 물론이고 많은 분들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가 하루빨리 예전처럼 웃을수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얼마나 큰 상처를 안고 계실련지 감히 짐작도 할수없내요...
도와 드릴수 있는게 청원하고 이런 응원글 밖에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비슷한 또래 아들,딸을 키우는 부모는 물론이고 많은 분들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가 하루빨리 예전처럼 웃을수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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