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저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붙이지는 못해도 장애인주차장에 주차하는 차들만 보면 가서 자기가 얼마 딱지를 끊었는데 화가 나서 못참겠다고... 그래서 저는... 어르신께서 젊은 사람한테 아파트에서 장애인에게 배려하는 삶을 살자고 하시지는 못하시는 판에 잘못하시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하고 따지고는 하는데요... 아... 물론 저희 아들이 장애가 있어 저희 차는 장애차량입니다. 저꼴 보기 싫어서 제가 운전하는 날은 당연히 일반주차장에 주차 하구요... 너무 많습니다. 애기 엄마들도 당연하다는 듯 주차 하구요...
암튼 베스트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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