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심니까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는데,,,또 도움을 받고자 하는점 염치가 없지만 ~~ 인간사가 그러하듯
다 ``저마다의 살아온 경륜과 재주, 그리고 나름의 처세술등을 겸비 하고들 계시겠지만 ,,,,,,,이내몸은 영.
모든면에 미치지 못하고 부족하며,,,특히나 돈버는 재주는 말그대로 잼뱅이 임니다,,,하다못해 남들처럼
소규모 공장이나 소위 하찮은 직업에라도 꾸준히 영유 하였다면, 좋았겠지만 ~~~살아보니 그마저도 안되는 팔자라,,,
각설하고 ,,주식에 관한것임니다
노모가 병이 생기셔서 곁에서 돌보고 같이 있어야 할처지라 중소도시[참고로 인구 50~100만사이]에서 거주하다
촌으로 귀향하니 주위농공단지를 비롯 반경 5~60km 까지 훓어보고다니지만 정말 나이 가 장년층이라
청년층 우대,,아니면 우리회산 외국인만 쓰고 내국인은 사절 이란 곳이 상당히 많더군요
생각엔 아니 같은동포끼리 왜 외국인을 선호하지 똑같은 법적 최저임금으로 동일한데도..무슨 내막인지
여튼 ~ 몇군데 취직을 한다 해도 오래 일할수 없는 말그대로 양질의 일자린 없더군요
혹자는 배부른소리 하고자빠졌네,,걍한번 들어갔으면 꾸준히 있어야지,,,,,,,,,하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환경과 여건은 맞춰져야하지않을 까요 같은날 출근한 사람은 반나절 해보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가고
한두달 참고하는데 사수란 사람이 이유없는 갈굼[친하게 지내려고 나름 3번정도의 위기때마다 굽히고 비위맞추고자 했건만
도저히 앞으로 개선의 여지를 기대하기 어렵겠고 최악의경우 안되지만 주먹이 날아갈수도 있을거같아~~ㅠㅠ]
물론 본인이 미숙하고 부족한 탓임니다,,,허나생각해봐도 힘쓰고 잔일까지 다커버하고 나름 하는일도 다 완벽에 가깝게처리하는데도
그사람 58년개띠고 비쩍마른 ~~
해서 지금 놀고 있는데 최근 부쩍 여러군데서 주식권유 전화가 엄청오더라구요,,,내용인즉슨
최소 500정도만 굴리면 달에 120정도 수익이 나며 1년이면 약 1500 정도 수익을 낸다고
자기들 회원을 약 3천명 정도 모집하며 현재 15명정도의 자리가 비었다고
말대로라면 뭘 더 바라겠슴니까~~~~~땡큐 베리망치,,,포권의 예를 ~~아니 머리카락으로 짚신인들 못삼아 주리까
혹,,보이스피싱같기도,,,아닐테죠
수수료는 카드등록하여 다음달 말부터,,매달 25만 이며 그마져도 현금 부담없이 달수익내는걸로 충분히 카바친다며
솔깃하네여 거의 넘어간 상태임니다 일단 내일 오전11시 이후 통화하여 보자했는데~~~
한 2년전에 농협서 증권통장은 개설해놨고,,,,,,,,주식은 머리털나고 단한번도 안해본 문외한임니다
너무성의없는 글인거 같아 죄송하고요
전국의 회원님중 각다방면 전문가들 많으시겠죠,,진심어린 조언구함니다
지금 티비에선 가요무댈하고 있네요,,,,,좋은 밤들 되세요
100프로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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