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금이간부분이 석재인가요??옹벽인가요..옹벽이면 크랙보수재를 채우고 다시 마감작업 해주실거에요.보통 하자보수가2~3년 진행하니까 알아보시고 접수하시면돼요.미리접수가 돼있더라도 크랙은 진행형이 많아서 진행도중 보수공사는 의미가 없어서 하지않아요.보통 시간을 좀 두고 크랙진행이 멈출경우 보수공사를 진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상이 없었는데 갑자기 단차가 진행돼는경우는 보통 침수침식때문이에요.제일 많이 발생하는구간이 지하엘리베이터홀바닥에 침수로 인해 단차나 변색이 많이돼구요.그다음은 외벽맨하단 조경공사와 만나는면이 겨울에 비가온뒤 기온이 떨어지면 흙에스며든 물이얼고 부피가 팽창하면서 외벽밑단을 쳐서 파손돼는경우가 있습니다.
여전히 화강암은 쓰이고 있습니다.현장에서는 라돈에 경각심은 그리 없어 보여요..다만 그때 라돈이 검출됐던 석종은 신규현장에서 아직 보진 못했습니다.제가 기억하기로는 브라운계열의 화강암으로 기억하는데 요즘엔 잘안쓰는거 같아요.솔직히 화강암을 대체할 석종은 없죠...대리석이나,라임스톤이나..화강암을 제외하면 대부분 약하거나 관리가 어렵습니다.그러기에 외벽엔 적용이 어렵고 내부라면 대리석이나 라임스톤계열은 괜찮습니다.그리고 모든 화강암에서 라돈이 검출돼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제가 지금 사는 아파트가 지어진지 2년됐는데 벽에 금간부분이 많아요. 애초에 시공을 잘못한건지 금이 가는 부분도 의문이네요
아 물론 분야는 다릅니다앙 ㅋㅋㅋ
사인장균열이 의심되네요
몰탈붙임시공불량 vs 앵커시공불량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다른비율로 하자횟수가 벽 vs 바닥
몇대 몇정도로 나오나요?
바닥 벽 둘 다 생기는지도 궁금하네요
수장공사 관심있어서 이것저것 여쭙네요 ㅎㅎ
석재하자 보수하다가 단열재 마감도 혹시 점검하시는지요
워낙 특성이 좋다보니... 대체할만한 바닥용/벽용 석재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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