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의 시작은 렌트카 서비스에서 시작이 된다고 보면 되는데요
난립한 제주렌트카들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당연히 폐차되고도 남을 쓰레기차들 모아다 놓고 즙을 짜시는지
차량 상태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고 자기들 이득되는 보험에만 관심이 있네요
예를들어 하루 승용차 렌트비 3만원 풀보험 5만원 배보다 배꼽이 더 큼
여기서 뒷통수 당하는 사람들 한둘이 아님
어거지를 피우기 일쑤 어짜피 안볼사람들 뜨네기손님들 이라 생각하는 마인드 자제가 문제
저단가로 경쟁하다보니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제로
자기들 보다 어리다 생각하면 반말부터 시작 이건 분명히 제주도 자체에 일거리 없으니
절대 서비스에 종사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듯
뭐든지 시작이 중요함 제주여행의 첫인상을 쓰레기같은 렌트카 서비스로 시작하니
첫단추가 잘못끼워짐
제주관광청에서는 렌트카 서비스의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난립한 렌트카 업체들 서로 누가누가 쓰레기 인가 싸우고 있는듯..
참고로 제주여행 계획에 있으신분들 싼게 비지떡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고 안전한 차량 받으실려면 대기업 업체들 이용하세요..^^
근디 문제가 있어보이긴 합니다요
손님들을 바가지 쒸워서 그런건지?
제주도야 석어빠진 서비스정신...
재털이 몰고 다니는 줄-,-
서비스 엉망이예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