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평범한 회사원이다. 내가 생각하는 한방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지금까지 본인, 내가족 친척들 귀한 돈 한의원에 수 천 꼴아박았다.
책임도 없고 효과가 있지도 않고 뜬구름 잡는 말만 계속 반복하는 무당.
내가 우리가족이 우리 국민들이 정신이 나간기다. 너희들은 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아니다.
한방철학을 말하는 개똥철학자다.
왜 의사까운을 입고있고 청진기를 가지고 있는지?
나는 너희들을 의사라고 보진 않는다.
한방철학자라고 할까?
이글을 쓴 한의사는 과연 제정신인지 묻고 싶어진다.
가슴에 손을 얹고 니가 지금까진 거짓말 한 번도 안했는지, 아미면 무식해서 한방서적 그대로 믿고 행동했는지 반성 좀 해봐라.
지금은 뒤떨어진 조선시대의 비과학적이고 비검증된, 뒤떨어진 사상?으로 잘 버티는 한방무당들에게 고한다. 질병은 생겨서 치료하는 것 보다는 미리 발견해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그럼 국가적인 국민 건강 질병 예방사업 시행처인 보건소는 뭐하는 조직인가?만일 이 한의사의 부모나 자녀가 병의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못믿겠다는 소린지?조기위암이나 폐암,간경화, 간암을 발견하거나 가능성을 경고를 해도 그냥 그 가족들과 대화나 할 것인가?
만일 너가 건강검진 필요없다는 말을 믿은 사람들이 나중에 중병이 걸려서 치료시기를 놓치면 니가 다 물어주고 책임져줄래?
너희들 주종목있잖아(시사방송에서도 보도된 한방문제점)
암말기 환자들 등쳐먹는거..한방으로 고칠수있다고 꼬드기는거..
천벌받는다.
아마 미국이라면 소송당하여 너희들은 천문학적 돈을 물어줘야한다.당신이나 당신의 자녀들은 병의원에서 태어나고 병의원에서 접종받고 치료하고 건강검진을 받는다.나는 솔직히 말하면 국민보건에 한방이 필요없다고 확신한다.너희들 행태를 잘봐라..요즘 그 짓거리들이 도를 넘더구나..2580감이다.환자들 피 뽑아서 현미경 슬라이드에 올려놓고 적혈구가 엉키는 걸 보여주고 기가 약하니 혈이 약하니 하면서 환자들 꼬드겨서 돈많이 벌잖아? 중국 보약 농약 방부제 표백제 기생충 묻은 한약재료 잘 쓰잖아? 싸니까?한의사들 의사들보다 돈 더 잘 벌고 쉽게 벌고 국세청에서 얼마정도 버는지도 모르니 유리지갑 의사들보다 세금도 적게 내잖니?한의사들 솔직히 고등학교 때 공부도 열심히 안했잖냐? 잘했으면 다 의대갔겄제?제발 순진한 국민들을 돈벌이 대상으로 보지말고 그 잘난 철학 제대로 좀 해주련?일부 잘나가는 의사들 욕하거나 시기말고..대부분의 의사들은 요즘 힘들다. 의료숫가가 약하고 환자는 더 없다. 즉 파이는 일정한데 입은 너무 많다는 것이다.너희들 한방피자는 너무너무 크고 기름지잖니?
나 회사 때려치고 한의대 편입할련다.
국민들 의사들한텐 가혹해도 한의사들 한테는 너무 약하지..
돈이 비쌀수록 잘팔리는 보약..많이 팔아무라.
그 개똥철학이 국가경제나 국민보건에 새발에 피라도 도움이 되는지 좀 말해보거라.
님이 너무 감정적인 거 같은데 다시한번 좀 돌아보시죠?
일본에선 메이지유신때 한방과 한의사 없앴스무니다.
전혀 과학적이지도 않고 상식적이지도 못한 황당한 궤변과 처방을 하는 것을 보고서 말입니다.
그게 일본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입니다. 국민들이 더 똑똑해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카이로프랙틱 의과대학에서 정식으로 이수해야 하는 할수있는 의학인데
마치 중국에서 넘어온 추나인양 한약을 팔기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있는듯합니다.
미국을 포함한 외국모든나라에서 합법적이고 의료보험혜택까지 받는 의학을
자기들 밥그릇때문에 국내 카이로프랙틱 정착에 방해를 놓고있지요.
무슨 법이 이런지... 국민들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권리가 잇습니다.
한가지 단적인 일례로 시골에 계신 우리의 부모형제,친척들..검증도 안되고 효과도 없는 한약을 자식들이 준 용돈 꾸깃꾸깃모아 한재에 몇십만원에 사드시고 계시죠.마치 신비의 명약인양..
한방의 문제점도 많고 양방도 많은거 같던데요..
그냥 환자되서 가면 모든검사 다돌리고 결과 나올리 없는 병들도 일단 검사 기기
다돌리고 이상없습니다...마음적으로는 좋지만 거의 확률없는 걸로 돈 다 소모시킨
다는거...요즘은 다 밥그릇싸움입니다..하지만 아직은 양방이 주도적인 의학이기땜
에 양방이 한방을 깔아 뭉개고 있는중이죠...
예전에 무시하던 한방의 침마저 지금은 양방에서 쓰고있다는거
이론적으로 다르다하지만 그것을 개발한 저자마저 한방에서 가져왔다고 글을
써놨더만요...요즘도 의사들은 심장병이나 뭐 당뇨병 혈압있는 사람들 침맞지
마세요 하던데...무슨 의도로 그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방 양방 종교 어느것 없이 요즘은 장삿속이 많습니다..진정한 의사를 본적이 없
기에...
예방백신 남아돌면 의약계쪽의 로비로 방송타서 9시 뉴스에서 백신접종해라하고
...정말로 이게 의학이란 말입니까
웃기는건 예전에 한방약초로 암치료했다던 돌팔이를 의사가 꼬드겨서 지금
작업들어가고 있습니다..제법 유명한 의사라하던데...
세상은 요지경이여~~
ps...확실한건 의원이나 병원에서 돈이 되는건 치료보다 병에 대한 진단이나 검사
건강검진등의 의료비수가로 버는 돈이 엄청납니다..의료보험이야 다 드러나는 것
이니 많이 번다 말은 못하지만 필요없는 검진등이 엄청납니다...한번 집에 아픈 사람
있어보면 다 아실겨...
물론 필요한 검사등은 꼭 해야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거..
약간만 관련성이 있거나 별 의심이 되지 않는 검사도 패키지로 몰아서 한다는거..
뭐 국산차 살때 패키지로 옵션 다는거나 별 다른게 없죠...
제발 아픈 사람한테 거짓말좀 하지마시죠...
제 관점에서 이야기드리면 급성질환 항생제 수술 이런것들은 양방의원이 우월합니다
만성병은 좀 그렇고 계속해서 독한 약 드시다 보면 위장 간장등 많이 손상되죠..
그런 경우는 한방약초로 몸을 많이 북돋워서 치료에 효율을 높일수 있다 봅니다
건강검진의 허품이야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아는 문제 아닌가요??
건강검진으로 잡아낼수 있는건 100건중 서너건 정도 될겁니다.
눈가리고 아웅식 건강검진... 아까운시간 내서 갔더니만 이건뭐.
근데 건강검진 병원으로 지정되믄 건강검진 대충해주고 수입이 엄청나다는거.
한의사들...당신들의 노력에 눈물이 겨워 박수한번 쳐주고...
양방에서 사용하는 IMS가 침인줄 알았니?
제대로 알고 글써라...
무식하면 인정하고...
정말 쯧쯧쯧...이다...
IMS는 침하고는 전혀~ 다른 원리다.
인체의 근육의 기시점과 끝점. 그리고 신경의 기시점과 끝점을 자극해서 통증의 이동이나 전달경로를 막는 gate-theory가 기본 원리이고...
니네들이 놓는 기나 혈에 놓는게 아니다...
참 한심해서 말도 안나오네...
당뇨병 환자들 왜 침맞지 말라고 하는지 궁금하지?
당뇨 환자들은 말초 혈행이 안좋아서 침 잘못맞아서 감염이 되거나 하면 말단부가 썩거든...그럼 절단해야되...
니네 무식한 한의사들이 침놓고 절단하는 환자들도 가끔 있어...
왜 그러는지 이제 알았으면 함부로 아무나 찌르지들 좀 말아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