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우리 집 근처 놀이터 에서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담배를 피고 있는 겝니다..
이놈들 어떻게 합법적으로 혼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설사 제가 애들한테 욕을 한다고 해도.. 이게 법에 걸리고 그래요?
도와주세요..
전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우리 집 근처 놀이터 에서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담배를 피고 있는 겝니다..
이놈들 어떻게 합법적으로 혼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설사 제가 애들한테 욕을 한다고 해도.. 이게 법에 걸리고 그래요?
도와주세요..
가서 겁좀주시고, 혹, 건방진놈있으면 귓볼 잡아당겨주시고, 한번만 여기서 담배피다 걸리면 부모한테 연락하겠다고 하세요..요즘애들 부모님을 젤루 무서워합니다. 연락처 안불면 경찰도움을 받으시면 알아서 연락갈겁니다..글구 담배판매처도 담배불법판매로 벌금맞거나 고발될수있습니다.
요즘애들 그리 호락호락하지않습니다 그냥 근처파출소에 전화하세요 ㅋㅋ
꼭 훈계해 주세요.
한 사람의 관심이 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 변화된 인생은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쁜 쪽으로 유도하시는게 아니시니까 꼭 훈계해 주세요.
부모들로 부터도 관심을 못받는 애들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아주 혼내라는 말씀이 아니라 다정한(?) 훈계... (넘 어려운 주문인가요?
귓구녕에 쳐들어가서 알아듣습니다.. 애들마다 다르겠지만..(양아치..병신,,등등)
저도 요새 집앞 공원에 고딩새끼들 벼루고있습니다.. 한방크게 조지는날이오기를.....